저녁
작성일 20-05-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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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563회 댓글 37건본문
다 해놨는디
아들이 안와서 전화 했드니 친구들이랑 곱창볶음 먹고 있대야
ㅠ 이럴때는 김새부러
실컷 해놓고 기다리는디 먹고 온다믄 저거 또 언제 먹을지
내는 먹어도 반공기믄 되는디
심빠져부러야
동생 전화와서 멀털 빠진다카니 약하나 보내겠다네
영양제지 뭐 멀틜나는 약이 있가니?
내 동생하나는 기차게 둬서 화장품이고 영양제고 잘 으더무꼬 있시야
동생이 언니처럼 잘 챙겨주니 좋드라고
동생은 나보다ㅈ나아
키도 훤칠하고 갸늠하니 완전달간형에 광대도읎고
눈코가 커
울시엄니가 ㄴㅐ동생 처음 상견례때보고 깜놀하드만
ㅋㅋ 동생인물이 훤하다고 놀랬디야
이말하려든기아니고 그래 잘챵겨주니 고맙지모어
어릴때는 그래 치고박고 혔는디
의지가되고 좋드라고
형제간에 잘지내믄 좋아야
것도 효도지모 달리 효돈감~
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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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더 들면 멀칼에 힘도없고
더 빠져야 가느다란기
축 늘어져서 볼품이 한개도 없이야
에호
늙어 좋은기 뭔지 아모리 생각해봐도 잆없네 그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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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ㅠㅠ 심들고만
좋아요 1작성일
자녀분 나이가 어케 되는지 모르지만
스무살 넘어가면...집밥 안먹어요
엄마밥이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시기에는 친구와 같이 있는게 행복하니까요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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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놀구 있으~~
암행어사 행자좀 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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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중???
마패 들구가 ㅡㅡ
막패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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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 울겄다~~짬뽕아~~
정내마 내가 갈챠주끄마
삼수니도 라면꼬리~~~~이거 잘혀긴 허는디
자 짬뽕만큼은 안햐
라면꼬리보담
삼수니는 말투가 겁나게 촌스라
촌스랍기로 일등이라 못따러가
우찌나 촌스란지
글에서 나라고 풍겨지는 느낌이
보다보믄 느껴질겨
울덜 말랑게
나가 삼수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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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내미 특강시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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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여그저그서 나랑 말투를비슷허게 허니께
내가 아닐때도 있당게
확실헌건 삼수니는 욕안햐
장난은 쳐도 고수맹구한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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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지 한두사람이 아니니까
알아서 보면 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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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찾았어???
ㅡㅡ
시비거는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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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야
방금 결심했어!!!!ㅋ
너의 헷갈림 방지를 위해
내가 물결(~~~~~~)은 안쓰도록 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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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써도 딱 하나 쓸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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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써~~
너만 꼬리 며러번 많이 써
ㅎㅎ
손꾸락이 가는 본능을
우째 막냐?
보다보믄
느낌 틀리당게ㅎㅎ
어린양의 싹을 누가 자르냐
맘껐 써랑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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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렇긴하지만~ㅎ
물결을 너무 많이 써도
보는 사람들이 눈이 피로하고
어지러울거 같아서~ㅎ
난 이젠 와인1잔 들고
탕에 풍덩하러 가야지~
그날이야 ㅋㅋ
굿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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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마셔도 취한걸로 보인다니깐 ㅡㅡ
오눌 그날???
술주정 부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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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 풀어!!!!ㅋ
나는 안보인다구~ㅋㅋ
온냐 간다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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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왔네???
어젠 저녁부터 기다려도 안오더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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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그럴땐 김새부러~ㅋ
난 그럴땐 남은 밥을 바로 얼려부러~ㅋㅋ
나혼자 먹게될때 렌지에 돌려부러~ㅎㅎ
그럼 바로 한밥처럼 맛나부러~~~ㅋ
(재미있다 부러부러~~ㅋㅋ)
우리는 내가 맏이고 남동생 여동생 있는데
둘다 하는 짓은 나보다 나아부러~ㅎ
우리도 우애 좋아부러~~ㅎㅎ
그나마 다행인게
내머리카락은 윤기 있어부러~~ㅋ
흰머리 나서 염색은 해부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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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알것네 삼순씨 짬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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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야
내가 누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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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는걸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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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고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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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ㅋ
고수는 맹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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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니는 3수니고
홍조가 짬뽕이고 나인데
아직도 헷갈려하고 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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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는 삼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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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터 다 나였어 ㅡ.ㅡ
이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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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ㅠㅠ 심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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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눕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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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뻥은 뿌러~~~
뿔어~~~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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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맛잇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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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최고지야 와 나가서 묵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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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먹고 싶을때도 있어부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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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온다고 밥해놨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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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오일 한번 써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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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멀털에 발라요?
두피에 닿으믄 기름 올라올텐데
쓰는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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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더 들면 멀칼에 힘도없고
더 빠져야 가느다란기
축 늘어져서 볼품이 한개도 없이야
에호
늙어 좋은기 뭔지 아모리 생각해봐도 잆없네 그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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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오일 써보래야~~내도 은제부턴지 푸석거리는기
드라이안하믄 밖을 몬나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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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간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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