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 익명게시판

노스탤지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3-23 22:15

추천3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4-03-23 22:27

고향에 대한 향수도 없고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도 없어
있어도 없어 정말야 ㅎ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4-03-23 22:31

일몰 풍경은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어줘^^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4-03-24 01:30

저 풍경속에 집이 한채 있다면
향수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겠네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4-03-23 22:31

일몰 풍경은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어줘^^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4-03-23 22:27

고향에 대한 향수도 없고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도 없어
있어도 없어 정말야 ㅎ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69	빨래2 댓글1개	익명	234	4	04-02
6868	으뜬 띠리한 동포가 글 올렸나 싶어 댓글1개	익명	235	5	05-31
6867	요즘에.... 댓글1개	익명	236	1	03-14
6866	이혼은 아무나하나 댓글4개	익명	238	2	03-11
6865	참 거시기하네 댓글2개	익명	240	12	05-07
6864	너나 나나 한표 댓글3개	익명	242	16	03-09
6863	지나친 국뽕 댓글3개	익명	242	8	05-04
6862	신격화를 댓글2개	익명	244	8	03-23
6861	When a child is born /Sarah Brightman	익명	245	1	12-19
열람중	노스탤지어 댓글3개	익명	245	3	03-23
6859	아직 멀었다	익명	246	2	02-07
6858	조국이를 지지한다는것은 댓글1개	익명	249	10	03-27
6857	대충만든 댓글1개	익명	250	1	05-02
6856	너그러움이 부족한 사람은 댓글1개	익명	251	3	12-29
6855	둘이 걸어요오 댓글2개	익명	252	5	04-09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