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속에 떠난 사람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봄비속에 떠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4-03 17:27

본문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에 에헤에헤에에 


ㅜㅜㅜ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 신입 24세때
31세 절세미녀 노처녀 언니가
(당시 31세는 노처녀였오)
햇빛이 찬란한 봄날 주말이
너무너무 싫고 짜증 난댔어
그라더니 다음해 선봐서
좋은 신랑 만나 결혼 잘 하대
절박함 느껴짐 선을 보게 되나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끊었던 연애 시작할
봄에 쫑 냈으면
진짜 싫은겨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소개팅이나 선봐서 맘에들면 1년쯤 만나 보면서 잘 살펴보고 결혼함 선 결혼도 괜찮아  선보고 바로 하는 결혼이 위험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 신입 24세때
31세 절세미녀 노처녀 언니가
(당시 31세는 노처녀였오)
햇빛이 찬란한 봄날 주말이
너무너무 싫고 짜증 난댔어
그라더니 다음해 선봐서
좋은 신랑 만나 결혼 잘 하대
절박함 느껴짐 선을 보게 되나봐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소개팅이나 선봐서 맘에들면 1년쯤 만나 보면서 잘 살펴보고 결혼함 선 결혼도 괜찮아  선보고 바로 하는 결혼이 위험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끊었던 연애 시작할
봄에 쫑 냈으면
진짜 싫은겨

좋아요 2
Total 6,973건 6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98 익명 383 6 05-07
6897 익명 479 4 05-07
6896 익명 129 0 05-07
6895
보사야 댓글4
익명 227 0 05-06
6894 익명 650 4 05-06
6893
야다리 댓글2
익명 340 3 05-06
6892 익명 460 3 05-05
6891 익명 533 2 05-05
6890
순수 댓글2
익명 207 4 05-05
6889 익명 364 0 05-05
6888
야비하네 댓글2
익명 288 8 05-05
6887
거짓 댓글3
익명 326 4 05-05
6886 익명 470 0 05-04
6885 익명 249 8 05-04
6884 익명 247 2 05-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