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차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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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3-08-21 13:56본문
저....동안 꾹 참고 눈으로만 딜다 보다
인사드려요.
언니. 오빠들 더위 잘 견디고 계시는지요..
낼이 칠석이라 또 얼마나 눈물을 흘려대려고 이렇게 준비 작업을 하는걸까요.
저도 이때다 싶게 한바탕 울어보려구요.
오래 참았거든요.
차단요?
잠깐 풀었다가 다시 또 차단한 상태예요.
궁금하진 않겠지만 말씀드려요.
다시 만나지 않았냐구 묻고 싶죠?
헤~두번 더 만났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곧 잊혀질것만 같으니..
저 ..그래도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언니. 오빠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서문따리가 떠오르는 군
좋아요 2
걍 찰거면 빨리차버리고 끝내
먼 희망고문여
희망고문은?
그놈이 차단하면 끝날줄알고기대하는데
느가 질척이면 끝나는줄 알고 희망가졌다가
질척댈때 또 고문당하는기분
그놈은 먼죄여
걍보내
멀 또만나고 그래
딴놈 만나
그리고 너 성격좀 쫌만 바꿔 계속 반복되는 갈등은
너한테도 문제는 있을수 있어
제가 찬게 아니라
차인거예여.
성격여?
이제와서 어떻게??
그놈요?
날 사랑한 죄요.ㅠ
인연이라는것은
한사람만 잘한다고 이어지는게 아녀요
인연이 다하면 한쪽이 마음이 식어서에요
끝난 인연 붙들고 너무 아파 하지 마세요
새로운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마음 잘 추수르길 바라며
네..
그쪽이 이미 식은듯요.
그렇지않음 차단하기가 그리 쉽나여?
인정할건 빨리 인정해야하는데 말이예여.
감사해요.
서문따리가 떠오르는 군
좋아요 2
서문따리요?
왜요?^^
아 맞다 서문따리.
그 닉이 생각이 안나서..또우.
아 그때 그 분인데?
닉이 기억 안나네 또우.
그때도 익명이었던지라 닉이 기억안나는건 당연요^^
댓 감사합니당
아 그랬었나요?
자주 본 사람 아니면 과거에 누구였는지
도통 기억이..쏘리또우.
ㅎㅎㅎㅎ
차단녀라고 기억해주세용^^
ㅎ
익명 또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