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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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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73회 작성일 25-10-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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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황인찬, <무화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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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 멋있구만유 사랑해도 혼나지 않을 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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