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숲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무화과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62회 작성일 25-10-16 20:06

본문


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황인찬, <무화과 숲>


추천0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 멋있구만유 사랑해도 혼나지 않을 꿈이라., ♡

좋아요 0
Total 8,518건 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28 익명 170 0 11-01
8427 익명 4328 2 10-30
8426 익명 427 2 10-25
8425 익명 283 2 10-24
8424
나성아~ 댓글2
익명 371 2 10-19
8423 익명 319 1 10-19
8422
센텀시티 댓글6
익명 417 2 10-19
8421 익명 299 2 10-19
8420 익명 282 1 10-19
열람중
무화과 숲 댓글1
익명 264 0 10-16
8418 익명 227 0 10-15
8417 익명 202 1 10-15
8416 익명 936 7 10-07
8415 익명 320 0 10-04
8414 익명 536 1 10-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