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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심지어 어머니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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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737회 작성일 23-07-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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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입에 담지못할 정도의 욕설과 증오심 가득한글 

남들 비방하는글 포함 대략 200개정도를 거의다 카피떠놨다

글 지워봤자 소용없다.

솔직히 충격적이었고 내가 언젠가는 어떤방식으로든 

써먹을거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라고는 말못하겠고 

그사람이 남겨논 댓글도 바로바로 카피 떠놨다.

학력을 비롯한 이곳에 발설한것들이 사실인지 

집에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폭력으로 사는지 

사실확인이 필요해보였다.

(쉼터때 코지 글도 갖고있다.)


뿐만 아니라 익방에 돌아다니며 

온갖 음해 모략글을 일삼는 악플러 글도 거의다 카피떠놨다

왜냐하면 이곳도 옛날 쉼터때처럼 고소 고발이

있을수 있기때문이다.

아무리 질투와 열등감때문에 그런다 하더라도

남을 폄훼하고 비방 모략하는거 악날한 행위이다.

서로 다투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마치 사실인양

사기꾼이니 양아치니 하며 사람들을 난도질하는게 정상일까

그런건 고소해서 최소한 경찰서나 검찰에 몇번이고 소환되어

그만큼의 죄값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가족들도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내 부모가

내 자식이 이렇다는 사실을 꼭 알았으면 한다.

그래서 만약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

치료를 받게 해서 좋은 삶으로 이끌어야한다고 본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지겨운 욕폭탄 퍼붓는 돌아이
더 이상 못 오게할 순 없는건지 ...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남편 욕도 지겹지만

돌아가신 친엄마 욕하는 인간은

내 기준 사람 아녀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자료 필요하면 글쓴이에게 연락해라 야들아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굿잡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지겨운 욕폭탄 퍼붓는 돌아이
더 이상 못 오게할 순 없는건지 ...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나 어떡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남편 욕도 지겹지만

돌아가신 친엄마 욕하는 인간은

내 기준 사람 아녀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자료 필요하면 글쓴이에게 연락해라 야들아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굿잡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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