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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 안녕~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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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90회 작성일 23-07-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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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이야기가 끝을 못내고 나오네

여튼 인서울 해서

학부과정을 마쳤다면

그것만으로도 장한 일이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내지 못한

내 입장에서 보면 부럽기만 하다

산학협동 프로젝트의 인연으로

대학교에서 몇번 강의를 한적이 있다

그때 몇푼받은 강의료를 집에 갖다 줬는데

마눌이 몇년을 자랑하고 다닌거 보면ㅎㅎㅎ

학부를 졸업했으면 아마도

강의를 나갔을지도 ....(조교제의도 몇번 받긴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업무와 관련된일을 많은 애들한테 

가르쳐 왔는데

그중에 가방끈 정말 긴놈도 있었지만

특별함은 모르겠던데...

그건 내안목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으니.ㅎ


그런거다

뭐가 그런거냐면

옛날에 일제신봉자들이 많았을때

고장이 나면

사용자가 부주의 한게 아닌가 하는..

국산은 당연히 기계잘못이고.ㅎㅎㅎ

그 비슷하게 

부족한 학벌을 메꾸기 위해

더 주의력을 기울여야 했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내똑똑함을 끝임없이 

증명해내야 했다는 거다


뭘걸고 말고야

난 다 깟어~

내가 깐것으로 비아냥을 댓으면

따블이 너도 까는게 맞지

또 누굴 걸고 까네 마네야?


아씨~ 다마네기처럼 

내가 너무 깐거 같기도 하고 그렇긴 한다

비루하게 살지 않았으니

부끄럽지는 않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ㅋㅋ결론은 ㄸㅂ까면서
자기자랑이야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나서는디가 업군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머라는 건지...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ㅋㅋ결론은 ㄸㅂ까면서
자기자랑이야ㅎ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자랑좀 하면 안되냐..ㅋ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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