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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 안녕~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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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72회 작성일 23-07-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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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이번에는 여름휴가를 반납했다

대신 일주일의 시간을

필요할때 하루이틀씩 사용하기로~

이번주말쯤이면 피크일텐데


뱅기타고 어디를 간다던가

아니면 팬션잡고 놀러가는것도

내키지 않는다


그냥 휴가때엔

각자 알아서...보내면 좋으련만

애들도 성인이니 지들친구들하고~

마눌도 알아서 지인들과 보내면 될듯

가족끼리 가면 좋은것도 없지 싶은데

고집을 하네.ㅎ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 비슷한게 있다면

몽골초원에 침낭하나면 갖고  

별이 쏟아진다는 밤하늘을 홀로 쳐다 보고 싶네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침낭깔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 ㅂ ㅎ 가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ㅋ
할매는 《설 지박령》 이라소
몽골까진 못 따라가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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