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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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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0-01-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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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신과 의사의 유명한 말, 진짜 정신병자는 병원에 안 오고 피해 입은 사람들만 온다나,,,

오랜만에 와서 게시판을 한번 둘러보니 어지럽고 정신없네 ㅠ

아무리 익명 온라인이라지만 남을 속이는 것은 정신병 아닐까 한다

병이 더 깊어지기 전에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근데 진짜 정신병자들은 절대 병원에 안 간다 이유는 모르겠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본인이 자각을 하지 않는 이상 도울 방법이 없는 거죠 ㅠ
속은 사람들만 좀 분하다 느낄 뿐 본인은 그걸로 해소를 하고 있는 듯요
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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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작성일

제가 볼 때는 이제는 재미를 넘어서서 저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 아닐까 싶어서요
멀쩡한 사람들만 속고 또 속으니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좋아요 6
best 글쓴이 작성일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저 위의 글도 본인이 쓴 거라면? ㅎㅎ
이제는 그런 의심까지 들 정도네요
무슨 연극 대잔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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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원래 자기가 이상해도 이상한줄 모르쥬...
온에서는 자기가 여자가 됐다 남자가됐다
부자가됐다
허언이 더 심해지쥬..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자꾸 반응해주니까 더 재밌어서 저런듯 싶어요
일단 글만 싸지르고
누가 무슨댓글을 쓰든 보지도 않는듯
어그로라고 하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ㅋㅋㅋㅋ
대환장파티 중인가봐요
위에 또 한명 등장했네요
어그로 3명이 설치니 화가 안날수가 없는듯
모두 무시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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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저 위의 글도 본인이 쓴 거라면? ㅎㅎ
이제는 그런 의심까지 들 정도네요
무슨 연극 대잔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래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나는 댕기다 안댕겨요
댕겨도 고쳐지도 않고
약 먹으면 정신만 몽롱하고
걍 운동 열슴히 헝게  정신이 맑아지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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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정신병도 종류가 여러 종류니까요 ㅠ
근데 좀 심하고 더 심해지는 거 같아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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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우울증이 심헝게 살림도 손 놔버리고
자식이고 남편이고 될대로 되라 일케 된께
주변에서 알아채리고 뱅원에 끌려갔어라
한 육개월 뱅원 다녀 봤는디 별 도움도 안되고
차르리 운동한다고 아침마다 동네를 싸돌아 댕기는께
좀 낫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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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우울증약이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거라
졸릴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자꾸 잠만 자면 무기력해지니
먹어도 힘들고 안먹으면 더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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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눈팅아 14 갸갸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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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자꾸 반응해주니까 더 재밌어서 저런듯 싶어요
일단 글만 싸지르고
누가 무슨댓글을 쓰든 보지도 않는듯
어그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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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제가 볼 때는 이제는 재미를 넘어서서 저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 아닐까 싶어서요
멀쩡한 사람들만 속고 또 속으니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다들 무시가 답이라는걸 알지만
자꾸 읽다보니 화가 치밀어서 폭발하는거죠
저사람은 그런걸 즐기는거구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게 이런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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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갑자기 막 열이뻗치고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르는데
이것도 정신병이랑 연관이있을까요?
아주 남편만 보면 화가치밀어올르는데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 아마 갱년기나 폐경기 증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그동안 참아왔던 화병이든지 ㅠㅠ
저도 그래요 갈수록 보기 싫어집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원래 자기가 이상해도 이상한줄 모르쥬...
온에서는 자기가 여자가 됐다 남자가됐다
부자가됐다
허언이 더 심해지쥬..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본인이 자각을 하지 않는 이상 도울 방법이 없는 거죠 ㅠ
속은 사람들만 좀 분하다 느낄 뿐 본인은 그걸로 해소를 하고 있는 듯요
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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