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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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859회 작성일 23-07-20 13:47본문
게시판에서나
일상에서
사람좋다는 이야기 듣는것도
그 사람의 인품이 반영되는것이다
다만 착한아이증후군?
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맘속으로야
닝기리 시이부럴 육시럴
하고플때가 왜 없겠냐고~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것
나같은 종류의 인간은
그런거 포기하고
적당히를 선택했다는거
하고픈말 하며
꼴리는대로 사는게
인생모토이기도 하기에~
모토만 그런거지
가족과 주변인들
두루두루 챙겨가며
적당히 사는 흔남인게지
배려도 적당히 하며
가끔 이타적인 행위도 해감서
여사친중에 정말 착한 애가 있다
갸는 말야
산책을 하다가도
나무야 고마워 그늘을 만들어줘서
이게 진심인 애야
어느날
네잎클로버를 다섯개나 찾았다길래
에휴~~니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걸 찾았겠니..했더니
애가 울먹울먹 하더라고
그 이면은 그런게 있더라고...
아들딸 서울대 둘다 졸업시키고
박사 만들고
얼마전 결혼까지 시켰지만
텅빈 어떤게 있는게지뭐
여기에서
인기남
매너남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여유...
배려...
그런것에 치여
억눌러진 자기애 같은거?
여튼 박수~~!
댓글목록
ㄸㅂ이가 전에 온앤온이 지 말투 글투 따라한다고 // 말도 안되는 소리하더니 // 오늘은 증냄쩌리가 따불 지 말투 따라한다고 난리다
문장도 엉망이고 글도 지지리도 못쓰는 ㄸㅂ이가 과대 망상이 넘 심하네 따라할게 없어서 어버버 말투를 따라하겠냐 증냄과 온앤온이?
ㄸㅂ이가 잘알다시피 부족해도 많이 부족하잖
그래서 질투심 뿌라스 관심받기 위해서 저러는겨
불쌍하게 생각하고 걍 내비둬
현실에서든 온에서든 지 맘 편한대로 사는겨
한마디 해야 맘이 편하고 직성이 풀리면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하다가
시비도 붙고 쌈박질도 하는등
그렇게 온 생활 하는거고
성격이 느긋해서 웬만한 일은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으면 또 그렇게 하는거고
그러다가 영 아니다 싶은 넘에겐
가끔 한마디 하면 되는 거고
쉽게 기분 나뻐지고 쉽게 화내는 사람들도 있고
웬만해선 불쾌감도 안느끼고 화가 잘 안나고
느긋한 성격도 있는거고
백인 백색
현실에서든 온에서든 지 맘 편한대로 사는겨
한마디 해야 맘이 편하고 직성이 풀리면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하다가
시비도 붙고 쌈박질도 하는등
그렇게 온 생활 하는거고
성격이 느긋해서 웬만한 일은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으면 또 그렇게 하는거고
그러다가 영 아니다 싶은 넘에겐
가끔 한마디 하면 되는 거고
쉽게 기분 나뻐지고 쉽게 화내는 사람들도 있고
웬만해선 불쾌감도 안느끼고 화가 잘 안나고
느긋한 성격도 있는거고
백인 백색
ㄸㅂ이가 전에 온앤온이 지 말투 글투 따라한다고 // 말도 안되는 소리하더니 // 오늘은 증냄쩌리가 따불 지 말투 따라한다고 난리다
문장도 엉망이고 글도 지지리도 못쓰는 ㄸㅂ이가 과대 망상이 넘 심하네 따라할게 없어서 어버버 말투를 따라하겠냐 증냄과 온앤온이?
ㄸㅂ이가 잘알다시피 부족해도 많이 부족하잖
그래서 질투심 뿌라스 관심받기 위해서 저러는겨
불쌍하게 생각하고 걍 내비둬
그래
그건 쓴이 쩌리의 말이 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