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 심란의 계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환희 & 심란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90회 작성일 25-03-25 18:50

본문



      쇼팽은 언제 들어도 섬세해 


      희노애락  다면적 감수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아티스트


      쇼팽의 여러 곡엔, 정서적 변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제는 좀 무겁군 싶던 이 곡이

      오늘 날씨에는 아주 잘 어울리네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Total 8,309건 8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04 익명 197 2 04-04
8203 익명 209 1 04-04
8202 익명 209 2 04-04
8201 익명 420 30 04-04
8200 익명 347 3 04-04
8199 익명 544 42 04-04
8198 익명 263 15 04-04
8197
파면 댓글17
익명 373 20 04-04
8196 익명 288 5 04-02
8195 익명 211 3 04-02
8194 익명 242 3 04-02
8193
세준집에 댓글5
익명 295 6 04-02
8192 익명 319 17 04-01
8191
근황 댓글9
익명 359 18 04-01
8190
싫어 댓글3
익명 239 1 04-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