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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작성일 20-05-0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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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8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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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는 상담이다

상담은 심리고 그리고 상담심리학은 분석이다

내가 우리 아들 8살에 심리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중 자기머리 못깎는다고 내 문제는 절대 도움 받질 못한다

라깡 프로이트 등 수많은 상담분야 공부 했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만족감 가질 수 없었다

3살적에 부모로 부터 분리 되지 못한 나는 억수로 힘겹게 살다

나는 철 없어야 될 시기에 어른 노릇 하고 살다

역행이다 지독한 열병 앓고도 끝나지 않는 이 끔찍한 고행

프로잍 말했다 유아기 정서는 평생 결정 한다

라깡 현재가 그 사람 이다

근데 나는 프로잍 라깡처럼 현재가 못됐다

그래서 프로이트를 평생 공부 하다시피 하고 살았는데

내가 이론을 알고 나를 알아갈 때에도 나의 극심한 우울 스트레스는 멈출 줄 몰랐다

면역 떨어지면서 나는 극도의 공황이 오고 이젠 남편 자식 스트레스 받아야만 했다

부모형제 자식남편 내겐 오지게 오살날 정도로 불편한 존재일 뿐

현재 부모형제 와는 결별 상태다

남편 자식 어쩔 수 없어 같이 살고는 있다

독립하고 싶다

나로 말이다

힘든 하루가 갔다

오늘도

이제 나를 찾아 여행 떠나는 시기가 온 것 같기도 하다

굿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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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20-05-08 04:32

어이가 없다
닭똥집말이다
원래 짠하면 걔는 막말 하나부다 ㅎ
참
에오
그러기도 어렵다
시켜도 못할 것 같은데
아니 그랬음 걍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
집요하기까지 하니 나로서는 할 말 없는거다
차마 입에 못담을 악담 내게 하고도
짠하단다
그럼 짠할때마다 닭똥집 그리고 그 무서운 악댓글 계속 하겠단고야 모야
말이여 씨앗여
엑
참
e편한 시상이로구마
어처군 없어 말도 안나온다
짠하면 악플 달고 막말해도 여긴 되나부다
에구구
ㅡ.,ㅡ

글쓴이
작성일 20-05-08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