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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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0-05-17 00:05본문
사랑 하련다.
아름다우니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헤어지는 중인가바요.
뜬금없어...
댓글목록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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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눈치가 없는거쥐
누가 나를 좋아하면 티가 난다구 ㅡㅡ
속빈 놈 맞네 맞어
아니면 그걸 즐기는건 아니것쥐???
흠...식당이나 길거리를 걸을때
누가 쳐다보면 느끼자나???
그것도 계속 주시하면 더 느낌이 오쥐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오는것 처럼
뭐...즐기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주시하며 바라보면 다 느끼는건 확실함
내가 100% 보장한다
손목아지 걸까???
누가그래 ㅡㅡ
보석인지 돌맹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난 바보 ㅠ 몰래한 사랑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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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니쥐
바부팅...또는 밥팅이라고 ㅡㅡ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이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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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난 로망글만 적는다니까
고수나 잘자고 쓰리밤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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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맛밤 꿀밤
쓰리밤 ~~
잘자요
내꿈꾸요 ㅋ
난 누굴 사랑하는 내 마음이 좋아
아파하는 마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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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춘기 소녀 이야기쥐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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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소질이 없어
옴팍 좋아하다 혼자 부끄러하고
그런다니까 ㅠㅠ
상대는 몰라 알아서도 안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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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눈치가 없는거쥐
누가 나를 좋아하면 티가 난다구 ㅡㅡ
속빈 놈 맞네 맞어
아니면 그걸 즐기는건 아니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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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른가?? 들키면 안돼지
내사랑은 외사랑일때 빛이나 ㅠㅠ
반대로 내가 즐기나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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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식당이나 길거리를 걸을때
누가 쳐다보면 느끼자나???
그것도 계속 주시하면 더 느낌이 오쥐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오는것 처럼
뭐...즐기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주시하며 바라보면 다 느끼는건 확실함
내가 100% 보장한다
손목아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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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안다고해도 내가 어케 내색을 해
체면이 있지
그냥 혼자 몰래하다 헤어지는기 예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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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짝사랑하다 헤어지는게 말이 안되니깐
그냥 잊는거지
헤어지는게 아니니깐
이거이거
설마 상습짝사랑범 ㅡㅡ
아름다운 사람이야
꽉 찬 사람...그래서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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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강정이면 우짤라구???
눈앞에 보석도 못알아보는구만 ㅡㅡ
존경받아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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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이믄 벌써 내꺼 됬게? ㅎㅎㅎㅎ
내가 강정이라 그가 안좋아할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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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래 ㅡㅡ
보석인지 돌맹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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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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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써줘야 고백하는거쥐 ㅡㅡ
순서가 슬슬 위아래 위위아래로 가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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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랑합니다 ㅡㅡ
고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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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ㅎㅎ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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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쥐아니쥐 ㅡㅡ
마당쇠는 마님만 사랑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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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아르 ㅠㅠ 나도 다 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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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국 좋아하는 돌쇠라도...ㅡㅡ
속옷 훔치는거 좋아하는 나무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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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아직 젊나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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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젊어도 노안이라 10살쯤은 커버 가능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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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드만 ㅠㅠ 너도 누나 놀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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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니의 오뽜로 불린다는 ㅡㅡ
오뽜라고 불러주면
누놔라고 불러줌 ㅡㅡ
변덕쟁이
거바거바 그럴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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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 사람이 아니구
그냥 늘 마음 속에 사랑이란것을 간직할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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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쥐아니쥐...
임재범 노래는 그놈을 지칭한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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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늘 짝사랑 였나바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오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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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완벽한 사랑을 한거쥐 ㅡㅡ
그래서 아프고 오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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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그냥 어느날 느닷없이 왔다가 가버린 사람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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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놈 다리를 걸어서 자빠뜨리고
다리몽뎅이 분질러 버리면 되쥐 ㅡㅡ
참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