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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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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562회 작성일 23-05-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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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 그 럽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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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엽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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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밋 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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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움    ● 귀여움

에  부연 설명 필요치 안을거야

싱그러움 그자체   귀여움 그자체 니까  ^ ^




● 밋밋한 사진   

주물 남비 속  파스타

소스 첨가 전의 파스타의 밋밋한 밍밍함



복잡 미묘한 감칠맛에 너무 오래 길들여진 

혀를 해방 시켜서   단순한 맛도 음미 할 수 있는 

진정한  미식가가  되어 보자



갓지어 김오른 맨밥 한 스푼 덜어서 

밥알 한알 한알의 순한 맛을 

혀끝에 음미 하듯이  



먼 예기냐고 ??   오후용  헛소리지 뭐  ^ ^


 


추천6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괭이 안귀여워
다큰 숫컷같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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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대부분의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똑똑해 보여
고양이의 쿨한 독립성 때문인가봐

반면 강아지는 너무 주인 의존적이야
10년 넘게 기르는 내내
성장하지 않는 돌쟁이 아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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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반려견 입양은
자식 입양과 비슷한 각오를 하고
입양 해야지
안그럼 피차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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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진을 보면
할 말이  떠올라 ?
신기하네

아님
하고 싶은 말에 맞춤한
사진 고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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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도 잘 몰라 ^^

게시판 글 이란게 꼭 기승전결
분명 하거나
심오?해야 되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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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담백한 맛이나
밋밋한 맛을

무미  라고 느끼는 둔한 혀가 늘어 나니까

외식용 음식점들이 점점 자극적인
메뉴를 만들어 파나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치 ^^

자기 가족에겐 한번 이상 안먹일
그런 음식 파는  장사꾼 들도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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