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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을

작성일 20-04-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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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91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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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안틀고 살았드만

엊저녁에 또 머리가 띵한거여

일하느라 급해가  슬리빠도 안신고 다녔드만

잘때 그래춥드라고

다시  난방키고  있으니  흐미

노곤한기  엿가락늘어지듯  축축 늘어지대야


내는  역시 뜨거운거 무자게 좋아해야

울오매가  목간하다 배아파가 뜨건물속에서 날 낳았다는기

그진말은 ㅇㅏ닌가베  

역시  피는몬속여야


내  오늘 집에서 밑반찬 좀 했시야

반건문어 간장조림하고

진미채무침 

깻잎김치 했시야

다 어지르고  설거지는 내일 미뤄놨시야

내  아직  몸이 한기가들어나서

팔떼기 막 쓰믄 곤란해야


뒷통수  땜빵난거 어제 묭실가서 물어났는ㄷㅣ 여직 땜빵이라네 ㅋ

으디  부분가발 하나 알아바야되는지 더 커짓댄다야


니들이  추도 안주고  그라니 스드레스받아가 빵꾸난거가트야

추 바거~~~~~


추천5

댓글목록

글쓴이
작성일

자  추박느라 고생했시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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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절대 춥게 지내지마
면역력 떨어져
따땃하게 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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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추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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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빵구가 왜난겨?
설거지 낼햐
낼해도 돼야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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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사모님 오섯슈
반갑구먼유
그라쥬 사모님 고운자태에 뒷퉁박 빵꾸나믄 안되쥬
그란 으미로다가 추 꾹 누지르고 가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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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뺑덕어멈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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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 추바갓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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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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