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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04-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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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어울리기 마련이다.

요즘은 생활도  나 보다  형편이  나은사람과  어울리라는 말이 있다

최소한  나한테  돈 꿔달라  소리는  안할테니  



내  십오년전  팔천  사기당했는데

그 중 2천받고  변호사 선임비 냈더니 천사백  남았었다

줄 늠이  돈이 있어야 주는디  탈탈 털어  나온게 이천이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잘 무고  잘 썼댄다 


집 물품 가압류하려니  전부 빌트인  되어있는 주복이었고

통장하나 없는 여자였다.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형태라 경찰에서 얘기했다.


본인명의  제로에  오고 간 돈도  전부 현금이나  차명계좌였고

본인 ㅇㆍ름조차 가명을 쓰고 다녔다

나 뿐만 아니라 주위 여자들 6명 물렸었는데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


해외여행 당시에  년  오십일은  유럽으로 다니고

젊은여자가  비엠 7에  온갖명품 휘두르며  그래다넜는데

말이  청산유수  

나는  ㅋ 돈벌러  그 집 아이가 장애가 있어  그 집 아이  가르치러 다니다

물렸네  ㅋ학부모가 선생돈 뜯은 셈이고  내 돈으로  네슨비  받아온 셈이다


왜  자꾸  요즘  사기 얘기 지겹게 하냐하면 말이다?

코로나라는 매개체가  경제를 불안케 해서  신종 사기범들이

움직이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야


사기는 당하는지도 모르게 당하는게  사기야

니들  새로운 사람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  제일 조심해야 한다

내가 땀 흘려  벌은 돈 이외의 돈은  내것이 아닌거다

욕심내지 말고  돈앞에서는 정직해지자


자나깨나  사기 조심!

앉으나 서나  사기 조심!

꺼진 사기 다시 상기하자!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갚을능력 안되믄 빌리들 말어야지
쓰던가락으로
자신을 못내려 놓으니
허세만 가득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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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나도 사기 당한 거 말로다 못혀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돈...빌려달라고 할땐 애걸복걸
받아야할땐 내가 애걸복걸...ㅡㅡ
한번 된통 당한후...돈거래는 안하쥬 ㅋ
나보다 형편나은 사람이 과연 나랑 만나줄지는 의문이구먼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마즈유
인정에 빌려주믄  받을때까지  끌탕해유
누굴만나든 돈거래 안하믄 되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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