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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죽을뻔 혔어(억울한 익명이)

작성일 20-04-14 23: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948회 댓글 104건

본문

내도 디질뻔 혔으

얼어디질뻔

시간은 없고 택시도 안잡히고 개우 하나 잡아탔는디 쓰브랄~

기사가 문 4개를 활짝 열어놓고 마스크를 안쓴겨

마스크 안쓰세요? 물으니 안경에 김서린다고 안쓴댜

마스크는 상대에 대한 배려에요...말해줫는디


한동한 침묵만 흘렀는디 끝까지 마스크 안꼇으

창문을 4개 다 활짝 열어 놓으믄 해결된다 생각혔나벼

누구를 태우고 워디를 워디까지 간줄 알고

마스크도 안끼고 간댕이가 부었지

그것도 요즘날씨가 아침에 창문 활짝열고 달릴날씬가?

마스크 안쓰냐고 물었을 때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했을 때

눈치껏 알아서 껴야될거 아녀 나 내릴 때 까장 안꼈어 ~승질나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마스크도 안끼고 문까지 닫으믄 나 죽자는겨 뭐여~~

시간도 없고 촉박혀서 개우 잡은 택신디

문열어 놓으믄 해결된다는 착각이 문 다열어 놓고 바람이 다 뒷자석 낸테 오고 지ㄹ ㅗ ㄹ이네

제기랄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춥다고~~~~

달리는 차 바람 20분 맞어바 월매나 춘디


문을 닫으믄 아자씨 말할때 침이 다 내 얼굴로 올거같구

문을 열어도 바람이 내 얼굴로 오고 아씨~~

젠장 눈을 감자 난 눈감고 있었으

문열어 놓으믄 해결된다고 착각하고 인지가 안되는 으르신

마스크 안끼냐 마스크는 상대에 대한 배려다 말해도

침묵만 흐를뿐 그말에 열받았나

눈떠보니 워디 먼길로 삥 돌아가고 있으시네

아씨~~~~~~~쓰브랄


왜 이길로 오셨으요?

직진신호라서 그냥 직진으로 밟았데네 쩌그서 좌회전 했어야 하는디

지가 좌회전을 히야지 신호가 직진신호라 그냥 냅다 직진하냐?

아놔~~

요금이 1200원 더 나왓으~~~72배건

이아자씨를 우짜지?


내도 침묵 참자...이건 말쌈으로 해결될게 아녀....

말을해도 안통하고 요금까지 더 받아쳐묵고

뒷자석에 민원 불편사항 신고 번호가 있드만

휴대폰에 번호를 입력하고 내리면서 통화버튼을 눌러부렀으

요금은 내가 봉사혔다 치고

 

마스크는 이건 단디 인지를 시켜야 쓰겄더라고

맨날 방송 나오고 세계적으로 지금 난린디

단지 김서림 때문에?

마스크 쓰는 요령도 터득이 안되었구만

띠리링~~~


난 조목조목 야기혔어

이시국에 마스크를 안쓰믄 나말고 다른 피해자가

계속 나오니껜 직원 교육좀 재대로 시키라고 혔어

이런 태클 자주 받고싶지 않으시믄

중요헌 것은 내는 그시간에 대형병원가는길이었다고 진료받으러

병원가는 환자한티 마스크도 안끼고 춘디 문까지 열어제끼고 찬바람 맞게 허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나 내릴때까정 끝까지 마스크 안끼고 요금까지 바가지 씌운 기사를

내가 워찌해야겄어


이건 누가 총대메주지 않으믄 안되겄드라고

젠장 피해는 내몫이구만

마스크를 안낀 것으로 무슨일 생기믄

창문을 열어놓은 것으로 감기라도 걸려서

면역력 약한 내몸상태가 나빠지면 그때는 그쪽에서 책임지라혓어

코로나 걸리믄?그때는 뉴스에 나올줄 알으


ps

내는 코로나의 심각성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여러사람을 태우는 택시라서

위생관념을 개인에게 맡길게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강력하게 강조하라는 의미로 전화한겨

근디 그 담당자는 지 회사 이미지 영업수익방해될까 이슈될까 이런것만 혈안되서

그차량 번호를 대라고 함서 ㄱ ㅅ ㄲ 짤라버린다고 발광만 하데 안갈캬 줬지

개인 짜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녀 경제가 죽어가고

피곤에 찌든 의료진 인력 심지어 죽은 의료진들을 생각혀봐

안일하게 대처하믄 안되는겨

위생관념을 개인에게 맡길게 아니라 지금 정부가 강조하듯 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강조를 해야 하는겨

마스크 줘도 안끼는걸 낸들 어쩔끼요? 이람서 나한테 승질이네

그래서 내가 가만 있을껴?

이런 태클이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강조해야 하고 인지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개인용달차가 아니잖여

이사건으로 나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되고 마스크로 인해서 일이 커지면

그짝 회사서 책임질각오를 하라 혔어

낼부터 그 기사는 마스크 단디끼고 출근허겄지

동료들과 같이



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구래
칭구랑 일대일로 수다떨긴 첨이네
잘자구...약있으면 먹구자구
물 많이 마시구자~~~
그래야 자다가 쉬하지 ㅡㅡㅋ
이불 푹 덮고 발가락 삐져나오지 않게
담에는 까인거 꼭 써줘
폭풍댓글 달아줄테니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짝짝짝~~~
참 잘했어요
도장 쾅~~~^^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오늘 바람맞았구먼유???
드디어 미즈의 한분이 공개수배...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두분 티키타카 ㅋㅋ
4추 꾸욱~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늦은밤까지 수다떨어줘서 고마워~~
간만에 뽱뽱 터지고 자겠네
(미드 보고 자야쥐 ㅋ)
잘자~~내꿈꿔~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46
작성일

얼래 칭구야~~~7추닷
아니 인기폭발이네 ㅡㅡ
이참에 하나더 달려보잣 ㅋ
훗~ 목에 파스 좀 붙여야할듯
자기전에 들렀다...ㅡㅡ
내꿈꾸는지 확인중...용꿈은 앙대~~~클난다 ㅋㅋㅋ
감기는???
괜찮지???
기침나믄...마스크 쓰구 댓글 써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4
작성일

카톡이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먼소리여~~
닌테 카톡좀 보내주라고?
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8
작성일

까뿌라 ㅋㅋㅋㅋ
톡~까뿌라
(늦었땁...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짝짝짝~~~
참 잘했어요
도장 쾅~~~^^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덤앤더머 영화찍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니 눈요기 시키준거다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마스크 필순데 사람들이 참ㅜㅜ
코로나 조심하세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아직도 인식이 더딘사람들이 있긴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늦은밤까지 수다떨어줘서 고마워~~
간만에 뽱뽱 터지고 자겠네
(미드 보고 자야쥐 ㅋ)
잘자~~내꿈꿔~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야~~
여기 니 팬있나부다
좋아요 누른거 바바
다 니꺼여ㅎㅎ
ㅎㅎ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인기 짱 ㅋㅋ
트러블메이커 아니져
분위기메이커 끄닥끄닥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9
작성일

훗~
이왕이면 커피메이커 좀 주시죠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안잘끼가?
자자
내 오널 전기장판 뜨겁게 틀고 자야것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구래
칭구랑 일대일로 수다떨긴 첨이네
잘자구...약있으면 먹구자구
물 많이 마시구자~~~
그래야 자다가 쉬하지 ㅡㅡㅋ
이불 푹 덮고 발가락 삐져나오지 않게
담에는 까인거 꼭 써줘
폭풍댓글 달아줄테니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쉬하믄 택배로 보내줄게
니덕에 편히 자서 쉬까지 편히 눴다고
받아줄거지?
가보로 간직햐 귀한거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하모
국보로 지정해서 국립박물관에 보관할게
바람맞은 칭구 자다가 쉬했다...라고 써줄게
나만 믿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늦잠자지말고
편히 자~
딸랑구 아침도 챙겨주고
마누라 궁디도 두드려 주고
잘자레이~
겅부점 햐~
떨어지믄 알지?
잘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다 잔다 ㅋ
다 재우고 나 미드 볼거야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칭구는 사전투표 했남???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혀찌~
첫날
사람 줄 적게슬때
잘하고 왓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역쉬 칭구끼린 통하는데가 있네
이런건 미리미리하고 내일 푹 자야지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나 깐적 있거든?
언젠가...가만...가만
내가 신입생때 미팅을 혔는디
상대가 나시티에 요상한 차림으로 나온겨 날나리같이
만나자마자 술집으로 술을 먹으러 가자는겨
까페에서 나와서는 물건가지러 잠깐 들러야되니 먼저 가 있으라고 혀고
집으로 가버렸으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그건 깐게 아니쥐
까일까바 짼거쥐
짼거랑 까인거랑 다르다구
어라 나시티???
요상한차림???
날라리???
설마 난 아니것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니 아무래도
한글을 연변에서 배웠나보다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항문을 닦았다구 ㅡㅡ
울매나 열쒸미 닦았는데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열씨미 닦으라 닦으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아니쥐
닦지말고 씻으라고 하자녀
이젠 씻어야쥐
그땐 닦고 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니가 그라고 다녔냐? ㅎㅎㅎ
내가 을매나 조신허고 참한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그니깐 조신하다는게
막 껌띱고 침뱉고 그런거지???
항문을 닦았다니깐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연변이 아니고 중국사람이 갈켰네 한글을 ㅎ
응 중국에선 조신한게 그러가드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거바 맞잔혀
내 그럴줄 알았다니깐
참한거는 짝다리자노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야 내가 피해잔디?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
이건 좀 아닌디?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아니쥐 그걸 해줘야 정치인이랑 동급 되는겨
이번이 기회라니깐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됐다마
동급 안될란다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그럼 이중에 범인이 있다~~~
요건 워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가해자는 정치범이 아녀
00구르마 회사여
사실 계몽이 안된거 같여
충격요법을 줘야 기사 어르신들이 인지될거 같어서
아마 회사에서는 인식도 시키고  마스크도 나눠줬을텐데
그라드라고
답답하니깐 안끼고 문열어 놓으믄 해결되는줄 알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농담한거지
잘했어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라는데 택시안은 50센티도 안되잖아
택시기사가 잘못한거 맞고
칭구가 남들을 대신해서 일침을 놓은거야
잘했어
이뽀이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투표는 혀찌?
사전투표 안했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했지...저번에 싸인회라고 썼자녀
넘하네
서운함시롱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글라? 홍야홍야
ㅡ.ㅡ ;;;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열나나보네
헤롱대믄 앙대
클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맞다 봣다 봤어
뒷모습 사진까지 올린거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ㅡㅡ
칭구 아닌거 가토
누구냐 넌???
군만두 사줄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맞다니깐 모리가 나쁠뿐이지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내칭구가 을매나 똑똑하디
내칭구 무시하는겨
군만두를 십년 묵고 싶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두분 티키타카 ㅋㅋ
4추 꾸욱~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요기 2추3추 주인공 오셨답
인사드려...언능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아웅 왜이랴 우린 셋이자녀~~
39번까징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오오오오 인기폭발
바람맞고 인기끄는건 칭구뿐이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 바람을 맞아야 추가 올라가는구만 ㅎㅎ
종종 맞아줄까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바람은 이번에 써먹었으니까
담번에 까이는걸 써
요거.통한다니깐 믿어바 ㅡ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까이는거 말고 까는걸로 가자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솔직히 까본적 없자노
그러믄 스토리가 안나온다니깐
경험담을 써야쥐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감사함다~~꾸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칭구 바지 지퍼열렸다~

인사 자알 한다~~
멋져부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열게 그거밖에 읎어서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지갑도 열어야쥐
서운하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칭구도 인기쟁이네
추가 두개나 대박
역쉬 칭구아이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2개씩이나? ㅎㅎ
니가 두개준거 아이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내가 주면 하나지 ㅡㅡ
내가 두개를 어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3추 대박대박 우와아아아앙
인기쟁이가 내 칭구라니 헐~
오늘부터 나도 목에 깁스 좀 해야것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3개 다 니가한거 아이가?
니 아이디 몇개노?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나 지금 댓글 달고 있는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드디어 내칭구가 뉴스에 나온다
다들 기대해
눈에 까만테이프는 내가 붙여줄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아...그건 전과자구나 ㅋㅋㅋㅋ
미앙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야~
진짜 이랄겨?
눈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모회사 모택시를 잡아탓는디요~
이람서 인터뷰좀 해주까바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앙대
눈에 까만 테이프 붙일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있겠어???
응???
이번이 기회라구
기회를 노려~ ㅡㅡ
목소리 변조는 내가 해줄게
내가 립싱크 해준다
칭구 좋다는게 이런거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니도 같이 나가야 쓰겄다ㅎㅎ
제목 : 불난데 부채질 하는 어랍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아니쥐 아니쥐
뿔난데 엉덩이다 해야쥐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랴? 멘트는 좀 알리주바
외우게
립싱크 맞출라믄 멘트를 알아야 혀자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아아 지가요 바람을 탔는데요
택시가 마스크를 안썻으요
그래서 1200원만 주고 내렸는디 계산해보니께7200뭔을 벌었지요
기사님 감사합니다
워뗘???
맘에 들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ㅋㅋ 내머리로는 이해가 안간다
쫌만 더 어리숙허게 써줘야 이해가 갈거 같은디
내머리를 너머
 과대평가 혔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그럼 간단하게 줄이자

성실히 조사 받겠습니다

워떠???
쥑이지???
이건 정치인들만 하는 멘트니깐
인기쟁이에 정치인이랑 동급인 내칭구
역쉬 칭구아이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에궁 오늘하루 고생 많았네
전기장판 풀로 올리구 자
베게 꼬옥 껴안구 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고맙데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너무 꼬옥 껴안지는 말고
숨막혀.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은제잘겨?
12시네
낼 출근 안하나?
푹쉬고
낼 출근 잘햐~
공부도 쉬엄쉬엄 혀감서
아랍쇼가 된다니
니 콩고어는 좀 하나?
콩고어로 내라고 저나나 히야겄다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내일 선거날이자노
그래서 칭구 기다린거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리와~ 춥지?
아...절루가~~기침하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우씨~ 이랄겨?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콧물 닦구 ㅡㅡ
고개 돌리구...마스크 꼭 쓰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야 니는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읎다야 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칭구구나 방가방가
안그래도 언제오나 했지 ㅡㅡ
요만큼 놀고 있으면 나타날때가 됐는데 싶었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니 공부 욀정도로 다혔냐?
객관식이라고 1차가?
니 아랍어 할줄아나?
내가 아랍어로 내라고 저나해야겄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아랍쇼는 잘알지
유사어로 어랍쇼도 있어 ㅋ
어쩔씨구리는 빼자
외우기 구차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추 아주 꾸우우욱 눌렸슈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위로가 되누만
복 많이 받구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복은 뭐니뭐니해도 내복
추울땐 내복
기침할땐 매복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내는 오널 박복여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15분 있으면 내일이니깐 ㅡㅡ
오늘만 박복하고 내일부터 후복...
(후복하니깐 쪼까 이상허구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글라?
낼은 낼의 태양이 뜨니께
근디 난 낼가믄 잊아뿌리니깐
감기 안걸리길 바랄뿐이지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감기걱정마
내가 지켜줄게
칭구 아이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오늘 바람맞았구먼유???
드디어 미즈의 한분이 공개수배...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그 바람이 그바람과 같은건가? 곰곰....
여튼 바람맞었어~~
젠장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게 바람맞은거쥬
워때유
까인거보단 낫쥬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한번 맞어봐 20분 동안
달리는 차바람
아씨~~
열받어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남친한테 까이는것보단 덜 챙피할텐디
ㅡㅡ
차이믄.아프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뭔 말들좀 히바
찬바람 맞은 익맹이 위로차원에서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지가 오늘 한가해유~
빠데리가 다됐당께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사랑의 빳데리 보내주께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빠데리 춤 같이 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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