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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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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02회 댓글 13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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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작성일
내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명품백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미성의 김민우...
조성모보다 한수 위라는 ㅋ
작성일
아메리까노 쪼아쪼아 쪼아
훗훗훗 ㅡㅡ
빵쪼가리는 큰거큰거큰거
쌰쌰쌰 ㅋ
작성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그랜져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작성일
연애할때 목걸이 사주면???
목에 걸어주지???
반지사주면...
손가락에 껴주지???
빤쮸사두면...
당연히 입혀줘야지 ㅡㅡ
이건 매너라구 ㅋ
작성일
오오올~~~~~~
천하의 삼수니가 말못할때가 다있네
ㅡㅡ
작성일
니 미드볼시간이다
알차게 봐~~
잘자고
내꿈꿔~
돼지꿈 ㅎㅎ
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그니깐...
요즘 다이어트 하나봐???
안보이데 ㅡㅡ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덮치지 말고
둘둘말지 말고
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ㅎㅎ 깔려 질식해볼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그니깐
다이어트 하지말고....
좀 먹어
그정도로는....약해....ㅡㅡ
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고수나 잘자그레이~~
계란이도~
커피 빵도 고맙고
맛이 최고다
쥑인다~~
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최고의 하루네
잘자
굿밤 맛밤 꿀밤
쓰리밤이당 ㅡㅡ
작성일
자나보네 ㅡㅡ
아놔 정말 짤린듯 ㅋ
출근하란 말이 없네 ㅜㅜ
오늘밤도 미드 가즈아 ㅋ
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ㅎㅎ 오널좀 내가 늦네
내가 인사도 안허고 가진 않지~~
의리가 있지
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알쥐....그냥 몰래 도망가다 걸리면
다리걸어뿐다...ㅡㅡ
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니다리 묶어놯놨어
그랄줄 알고
ㅎㅎㅇㅅ
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거기 다리 아니다 ㅡㅡ
어딜 묶은거야 ㅋ
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말못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오오올~~~~~~
천하의 삼수니가 말못할때가 다있네
ㅡㅡ
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니걸 묶어놔서 말못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거기 다리털이답...ㅡㅡ
죽일놈에 털파카 ㅜㅜ
작성일
힙합을 올릴까 하다가 참았는데...ㅡㅡ
지누션의 전화번호 ㅋ
(전번 달라고 한다고 오해할꺼 같아서 포기 ㅋ)
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ㅎㅈㅎㅎ
쌀국수는 줄ㅈ게 ㅎㅎ
니가 거기로 드가는거여
고수잖여
큰 다라이로 준비헐게ㅡㆍㅡ
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가마솥 준비하면 되나???
솥뚜껑엔 삼겹살이다 ㅡㅡ
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다라이 맘에 안드는군
펄펄끓는 가마솥에 드가고 싶어?
지둘리바
심드라 ㅎㅎ
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그니깐 운동을 해
부부쌈할때 냉장고 던지던 힘을 쓰라구 ㅡㅡ
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ㅎㅎ 그건 손꾸락으로 던져
왜이랴~~~
알까기 수준여 ㅎㅎ
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오오오오오오
냉장고 좀 던져본 칭구네 ㅡㅡ
부부쌈엔 냉장고 하나면 되지 ㅋ
(그쪽에 알은 까면 앙대...급소야 ㅋ)
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어깨만 삼천평여
주먹은 흔들바위만허고
쎄지?
ㅎ
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훗
그정도면 계란후라이는 하겠구만
약해 약해ㅡㅡ
작성일
선곡도 쥑인다야
란이밖에 읎네 ㅜㅜ
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그랜져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고무줄 빤스 히나 사주지 안사줘서 그랴 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속옷은 함부로 사주면 앙대 ㅡㅡ
입혀줘야 한다구 ㅋ
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입는건 갸더러 하라하고
니는 벗기는것만 신경 써
아우야~~~
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연애할때 목걸이 사주면???
목에 걸어주지???
반지사주면...
손가락에 껴주지???
빤쮸사두면...
당연히 입혀줘야지 ㅡㅡ
이건 매너라구 ㅋ
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맘대로 히라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아놔 이런건 나만 알아야 하는데 ㅋ
칭구니깐 알려주는거야
작성일
눈팅님덜
어여 드루와바~~
커피랑 부레두 있어
얼렁와바
고수니기 먹을라고
입에 넣다 뺐다 햐
들와바~~
먹던것도 빼쥴건게
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빵만 먹고 소세지 남겨놨는데 ㅡㅡ
근데 대댓글 안쓰는 분들도 많아
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알쥐~~
니는 사명감을 갖고
저분들을 기쁘게 히주야햐 ㅎㅎㅎ
잘생긴 죄여 ㅎ
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훗~
교도소 입구는 내가 지킨다 ㅡㅡ
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미즈교도소냐?
ㅎㅎㅎㅎ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헐...여기 교도소였나???
아...맞다맞다
여기 범죄자 많아...ㅡㅡ
아름다운 죄
이쁜게 죄
사랑에 빠지게 한 죄
다 죄인들
작성일
강아지 외모랑 털도 가격에 영향을 주고...ㅜㅜ
그냥 강아지가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
암튼 설득 중이야
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잘 설득해바~~
실물인혐 사줘바
실제같은 인형
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그게 인형이 딱 맞는 디자인이 없어
특히 포메라니안은 특징이 있는데
다 똑같은 인형눙깔이라 ㅠㅠ
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오래전이라 이름은 몰겄는디
실물 비슷한 외국완구회사서
인형팔던데
종류도 많고
뒤져바ㅎ
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수입???
일단 검색은 해볼게
역쉬 칭구뿐이네
작성일
강아지도 드디어 유통단계를 파악해서
대충 감이 잡히더라...ㅡㅡ
일명 공장에서 나오는 강아지랑
가정에서 나온 강아지랑 틀리더라구
작성일
계란이 결정
오케,,?
앞으로니 계란이여
올때
계란이 왔어요~
이라고 와야혀~~~ㅎ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란이...님이 이쁜데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이름은 소박허고 촌스러야
입에 붙고 정감있어
삼수니 월매나 짝 붙냐
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란이...도 입에 착착 붙는데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란이로 가자~~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오케이
ㅡㅡ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작성일
딸래미는 자꾸 강아지만 외쳐서...ㅡㅡ
일단 운동화로 합의 봤다...ㅋ
협상전문가 ㅋ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ㅎㅎ
잘혔다
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협상 끝났는데 자꾸 너튜브로 강아지만 보고있네
무언의 투쟁 ㅡㅡ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그러다 시들해져
울아는 개들 이릉 사이즈
수명 아이큐순ㅇ위 까지
다 읊었어
개사달라고
내가 개털 무셔서 몸사렸거든 ㅎㅎ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진짜 애랑 마눌님이 개를 무서워 해
그런데도 고집하네 ㅡㅡ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무서우면 못켜
친숙해진 다음에 생각해봐
개도 스트레스거든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그래서 설득중인데...
강아지가 다가와도 도망가 ㅡㅡ
작성일
야도 이름하나 지워줘야 하는디
멀로하까?
빵을
니랑나누무라고
착허게도 싸우지 말라고
두개줬네
참 ㅎㅎ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내가 작명하면 인기가 없어 ㅡㅡ
작명은 칭구가 짱이쥐 ㅋ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젊은엄마...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ㅜㅜ
혹시 빵좋아하는 그분은 아니겄지?
계란한판이 여그나이여?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신생아 엄마시거든...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계란이로 허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난수니???
좋아요 0작성일
내는 어벙날 축하합니다
이런 카드 받았어
딱 한줄
아가 초딩때 ㅜㅜ
ㅎㅎ 후라이팬도사주고
개털잠옷도 사주고 ㅎ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앙대...그러면 나중에도 후라이팬 받는다니깐 ㅡㅡ
무조건 비싼거
초반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한다구
안그럼 나처럼 컵....ㅠㅠ 받는다구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개털잠옷 안입는다고
서운해한다 ㅎㅎ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그래도 버려...ㅡㅡ
자꾸 입으니까...좋아서 입는줄 안다구
이젠 모피코트도 입을줄 안다고 해
밍크코트 좋다 ㅋ
작성일
옴마야
이거 내거여?
삼쎄리왔다~~~
글쓴이
작성일
바톤터치 ^^
Zzzzz~~~
내욕하기 있긔 없긔
없긔~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저거 먹자 고수니랑
워딜 갈라고~~
오늘 밤샘야근여 ㅎㅎ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나 낼도 쉰다 ㅋㅋㅋㅋㅋ
나 짤린건 어니겠쥐???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맞는거 같은디?
울집 정원사로 올래?ㅎㅎ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울집 정원사 자격은 잘생기고
경력이 교도소 정문지기 경력 필여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
집에 정원이 있어????
오오오오오오오
이러면 마님버젼으로 바꿔야쥐 ㅋ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나 경교대 출신이라
경비 특채잖아 ㅡㅡ
이거이거
맞춤형 채용공고
칭구뿐이라니깐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그려 코로나 특채라
월급은
30
괘안나?
ㅎㅎ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훗~
30은 쫌 약한데...
나 경력자라구 ㅋ
50억 ㅡㅡ
칭구니깐 싸게 해주께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귀하는 이번 특채에서 불합격 하셨습니다
이유는 연봉협상이 원만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다음기회에 휘리ㅣ~~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췟
장작도 잘패는데...ㅡㅡ
돌쇠만 고깃국 줄때부터 알아봤어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잘무께
니밖에 없다~~~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자리비우면
무조건 뒷담화 ㅡㅡ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아니쥐...내꼬쥐 ㅡㅡ
내가 이미 다 찜했어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두잔 다 먹었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방장님이랑 오붓하게 섞어서 ㅡㅡ
미지근 아메리까노 ㅋ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잘혔다~~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훗 걱정마
빵에 소세지는 빼놨으니깐
칭구 먹어 ㅡㅡ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입속에 드갔다 뺐나?
실화냐?
ㅜㅜ
작성일
스벅인가 갔는데...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줄이 길어서 그냥 나왔는데
ㅠㅠ
(스벅엔 왜 다들 주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죠???)
글쓴이
작성일
요즘은 앱으로 하는데...
메뉴 고민해서 그런가봐요
인사는 아래에...^^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꾸뻑 ㅡㅡ
내년엔 꼭 명품백 담는 종이백이라도 성공하시길 ㅠㅠ
작성일
드디어 내일부터 모두 출근...ㅡㅡ
자자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오늘 다 밤새는겁니다
(저는 내일도 쉰다는 ㅋ)
글쓴이
작성일
이런...혼자만 좋은 직장 다니시네요
밤새지 말란 말이야~~~고전 유행어 ㅋ
눈이 무거워서 전 여기서 이만...
바톤터치 못하고 먼저 가요
쏴리 ㅠ.ㅠ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
뭘요 저도 인사하러 오는거 아시잖아요
좋은밤 편한밤 출근하는밤...ㅡㅡ
오늘은 쓰리밤
잘자요
내꿈꾸요 ㅋ
작성일
소시지 빵인가요? 맛나겟당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소시지 들은거 맞아요
갓구워서 맛나더라고요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ㅡㅡ
저런빵 사오면
딸래미가 소세지만 빼먹어요 ㅋ
글쓴이
작성일
전 껍데기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희안하게 다들 빵껍데기랑
바삭한 부분만 먹더라구요...ㅡㅡ
남기는건 다 내꼬 ㅠㅠ
작성일
나두 물어봐줘요 ㅡㅡ
뭐 받았는지...ㅜㅜ
글쓴이
작성일
뭐 받으셨어요?
제가 폰이라 늦어요 쏴리 ㅠ.ㅠ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컵요...ㅠㅠ
방과후에서 도예시간에 만든 컵 ㅜㅜ
에잇 적자인생 ㅡㅡ
글쓴이
작성일
애들 초딩때보니 가마에 구워서 집으로 보내주더라고요
집에 있어요 ㅎ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그거요그거...ㅡㅡ
저도 오피스텔 같은거 받고 싶은데
이놈에 적자인생 ㅠㅠ
작성일
커피 한잔에 빵두개???
혼자드신건 아니죠???
텀블러엔 쥬스인가요???
글쓴이
작성일
머그컵 핫아메리카노
텀블러 아이스아메리카노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핫한데 쿨한 아메리까노 ㅡㅡ
섞어마시면 미지근 아메리까노 ㅋ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칭구 바쁜가봐요 ㅜㅜ
그러니 오늘은 젊은엄마께서 ㅡㅡ
글쓴이
작성일
ㅠ.ㅠ
바톤터치 실패다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딱 걸렸다는...ㅡㅡ
빼도박도 못하시고 붙잡혔어요 ㅋ
작성일
칭구는 탈탈 털렸나보네...
금반지가 비싸면 은반지라도 내놔라
맨날 털려...ㅡㅡ
작성일
자자 다들 선물자랑 좀...ㅡㅡ
63빌딩 신발털이개 선물 받으신분???
최고급 스포츠카 티코 선물 받으신분???
명품백 넣을수 있는 종이백 받으신분???
5만원권 100장 넣을수 있는 지갑 받으신분???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다들 말이 없는걸보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지...ㅠㅠ
꼭 그런 감사의 표현을 어버이날 할 필요는 없잖아
당당하게 요구하즈~아 ㅡㅡ
글쓴이
작성일
지갑 손!!!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에이 거짓말...
5만원권 100장 안들어가잖아요 ㅡㅡ
백으로 바꿔달라하세요 ㅋ
글쓴이
작성일
백도 받았지요
보기에 없어서 ㅎ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헐...성공하셨군요
존경합니다...넙쭉 ㅡㅡ
엄지척
(미즈지존이십니다)
작성일
3단 변신로봇 사줬는데...
편지로 퉁치는건 사기라구 ㅡㅡ
작성일
어린이날 선물 사줬는데...
어버이날 선물 받은거 자랑 좀 해봐요
(아...정말 비싼거 사주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요런 편지는 이제 그만 ㅡㅡ)
글쓴이
작성일
기억나는 선물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애들이 초등 저학년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준 반지와 목걸이요
변색됐는데 버릴수가 없네요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버려요 버려요 ㅡㅡ
이젠 금반지...다이아목걸이 받아야 합니다
강력하게 요구한다...ㅠㅠ
에누리는 이제 그만 ㅜㅜ
작성일
ㅡㅡ
선물받은거 사진은요???
작성일
뽀뽀뽀 칭구들
오늘 선물 받은거 자랑해봐요 ㅡㅡ
글쓴이
작성일
계란한판이 자장면이랑 탕슉사줬다요
어린이날 선물이래요 ㅋ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신생아는 맨날 그런것만 사주네요
아놔 현금 받을줄 아는데...ㅡㅡ
글쓴이
작성일
신생아는 계란한판 동생이요 ㅋ
집에만 오면 먹고 자다 간다는...
계란은 가끔 현금 쏘지요 ㅎ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래도 계란한판이 효자네요 ㅡㅡ
삼식이는 버려요
아니다 굶겨요
작성일
아메리까노 쪼아쪼아 쪼아
훗훗훗 ㅡㅡ
빵쪼가리는 큰거큰거큰거
쌰쌰쌰 ㅋ
작성일
내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명품백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미성의 김민우...
조성모보다 한수 위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