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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4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0-05-13 21: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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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미가 푼수때기라고 하는건 철저하게 내미의 전략인겨. 갸가 여시중에 상여시여. 남자는 남자대로 조정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이용해묵는기 내미여. 갸 실체를 알고나면 진저리가 쳐질겨
좋아요 6
그거 나도 그랬거든?
화장품 잘 골라서 써야대
특히 미백 어쩌고 하는 건 멀리하고
또 선크림 잘 골라서 써야대
있자나 자연친화적인 제품들
향이 짙지도 않고 자연스런
천연허브제품??암튼 그랴
선크림 특히 도심해야대
알찌??
갱년기에 접어들었고 홍조를 띈다면 몸에 열이 많아진 거임.
열이 많아지면 얼굴색이 탁해짐.
불 옆에 있으면 끄슬리는 것처럼 몸 전체가 열덩어리가 되어서
얼굴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함.
이건 피부과나 화장품 바꾸는 걸로는 큰 효과를 못 봄.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야 함.
열이 없는 여자도 갱년기가 되면 몸에 열감을 띄고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음.
노상 불을 때면 수분이 마르고 거칠어지는 것처럼
갱년기 열감은 몸에 진을 다 마르게 해서
모근이 말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가 오고
뼈에 좋은 성분까지 마르게 함.
그만큼 갱년기 열감이 무서운 거임.
암튼지가네 갱년기에 접어들면 젤 조심해야 할 게 골다공증임.
골다공증이 심하면 걸핏하면 골절을 당하거나 뼈가 부러짐.
방바닥이나 식탁만 잘못 짚어도 금이 감. 울 친정엄마가 그러셨음.
그러니 얼굴에 신경쓰는 것보다
갱년기증상과 열감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
갱년기가 맞다는 전제 하에 쓰는 댓글임.
내미는 이런 댓글 못 써야~ 알지?
ㅡㅡ
정말 핑계 아니구요
다음시험 보래요
마눌님 말씀은 진리이자 곧 법이기 때문에 ㅋ
(자격증 따도 쓸데는 없어요 ㅠㅠ)
칭구가 바쁜가봐요
아픈가??? ㅠㅜ
푼수때기 내미가 뭘 안다구 그런 질문을.....
혹시 같은 과 아닌감?
이런건 손톱달이 전문인디.....ㅋ
쑥떡쑥떡...ㅡㅡ
콩떡콩떡
개떡개떡
난 벌떡벌떡 훗~
줌마렐라 오면 쑥떡하구랴 ㅋㅋ
해야한다던 공부는 다 하신규?
노느라 못한거 맞쥬?
합격을 못했거든 말을 마슈
ㅡㅡ
정말 핑계 아니구요
다음시험 보래요
마눌님 말씀은 진리이자 곧 법이기 때문에 ㅋ
(자격증 따도 쓸데는 없어요 ㅠㅠ)
칭구가 바쁜가봐요
아픈가??? ㅠㅜ
푼수때기 내미가 뭘 안다구 그런 질문을.....
혹시 같은 과 아닌감?
이런건 손톱달이 전문인디.....ㅋ
넌 왜 내미하구 달이 미워하니?
그러지마러
사람 미워하면 너 더 못생겨진다 ㅋㅋ
내미가 푼수때기라고 하는건 철저하게 내미의 전략인겨. 갸가 여시중에 상여시여. 남자는 남자대로 조정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이용해묵는기 내미여. 갸 실체를 알고나면 진저리가 쳐질겨
좋아요 6
너는 뭣때문에 왜 이러고 사냐?
남들은 재미나게 잘 사는데
너도 잘 살아보길 바란다
웃기고 자빠졌다야 여시라고 허는기 잘못사능거믄 넘의 일에 요리 발끈허는 니는 죽어가능겨? 넘의 일이 아니고 니일이라고? 그랴도 마찬가지제. 열낼거 아닌게 너무 부들대지 말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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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넌 저 댓글에서만 보더라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어보여
저리 베베꼬였으니 니인생도 꼬여있을거야
앞으로는 꼬인거 잘풀어가며 살도록해
좋은말을 해줘도 꼬인 니댓글을 좀 보고 ㅋ
아 친절하게 댓글준 친구들 고마워
갱년기 열감 완화방법엔 뭐가 있을까?
원래 열체질은 아닌데
얼굴에 열이 오르니
열내리는 한약이라도 먹어야 하나?
난 땀까지는 안나
울엄마도 이랬다는데 이러다 말았다고 하시던데
그거 약 있던데요
갱년기에 먹는약...ㅡㅡ
이름은 몰라요 ㅋ
(암튼 티비에서 광고하던거임)
이제 생각났슴
호르몬치료 받으라고 들은거 같아요
부작용도 있다고 하던데
암튼 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들었어요
얼굴이 달아오르는 원인을 치료해야한다고
원인을 치료 안하고 열감만 낮춘다고 해결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정말
진짜
아 진짜로...ㅡㅡ
댁 찌찌 본적 있슈ㅋㅋ
초창기 웃통 벗고 사진 올렸을적에 말유
만약 큰바위얼굴에도 홍조되면
볼만할규
나만 빨가니까 억울해유 ㅜㅜ
때찌때찌
맴매 ㅋ
원숭이 엉덩이도 빨개요 ㅡㅡ
호르몬치료는 조심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부작용이 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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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접어들었고 홍조를 띈다면 몸에 열이 많아진 거임.
열이 많아지면 얼굴색이 탁해짐.
불 옆에 있으면 끄슬리는 것처럼 몸 전체가 열덩어리가 되어서
얼굴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함.
이건 피부과나 화장품 바꾸는 걸로는 큰 효과를 못 봄.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야 함.
열이 없는 여자도 갱년기가 되면 몸에 열감을 띄고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음.
노상 불을 때면 수분이 마르고 거칠어지는 것처럼
갱년기 열감은 몸에 진을 다 마르게 해서
모근이 말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가 오고
뼈에 좋은 성분까지 마르게 함.
그만큼 갱년기 열감이 무서운 거임.
암튼지가네 갱년기에 접어들면 젤 조심해야 할 게 골다공증임.
골다공증이 심하면 걸핏하면 골절을 당하거나 뼈가 부러짐.
방바닥이나 식탁만 잘못 짚어도 금이 감. 울 친정엄마가 그러셨음.
그러니 얼굴에 신경쓰는 것보다
갱년기증상과 열감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
갱년기가 맞다는 전제 하에 쓰는 댓글임.
내미는 이런 댓글 못 써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얏!!
내미가 이런 댓글은 못써도
까불고 앙칼져도 난 내미가 귀엽다
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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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쌤잉교???
쌤 질문 있심더
얼굴에 홍조는 발그래 아잉교??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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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도 그랬거든?
화장품 잘 골라서 써야대
특히 미백 어쩌고 하는 건 멀리하고
또 선크림 잘 골라서 써야대
있자나 자연친화적인 제품들
향이 짙지도 않고 자연스런
천연허브제품??암튼 그랴
선크림 특히 도심해야대
알찌??
나 내미 아니구
경험자여
그래 고마워
천연화장품 쓰니 괜찮아졌어?
난 화장하면 가렵기도 해 ㅜㅜ
화장 안해도 이뽀 ㅡㅡ
마눌님은 얼굴에 물뿌리는거 그거 들고 다니던데요
화장 안하면 어디 아프냐고들 해유
아젠장 ㅋㅋ
저도 화장 안해요
얼굴 가려워요
물세수 하죠
비누 잘 안씁니다
폼 써본 적 없구요
근데
페이스샵 테라피 썼는데
괜찮더군요
가장 순하거든요
저는 그게 맞더라구요
폼도 안쓰고 물세수와 테라피?
접수 ㅎ
칭구 아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바세린이 효과가 없어???
중성인데 왜 따갑다고 하는지 정말 궁금 ㅡㅡ
바세린은 모공막혀유
어디가서 그런 무식한소리 하면 안돼유ㅋ
바세린 사용법 있어요
당근 기름인데 계속 바르면 모공 막히죠
사용량이 코떡지 만큼인데...ㅡㅡ
열감이 있을때 모공막히게 바세린 바르면 안된다는 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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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주면 되는데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ㅡㅡ
(화장품 cf 안주나???)
도심....
난 도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