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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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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44회 댓글 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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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난 지금이 좋아
하고픈거 하고 애들아빠가 그닥 말리지도 않고
어릴때 못한거 하느라 오춘기 보낸다 생각중야
나 감정폭 넓어 건반 수 만큼 여러감정 다 지니고 있지
어릴때 못 놀은거 다 놀아보려고
또 알어? 하다보면 늦은나이 프로선수 될지...ㅎ
고마워~~
작성일
가지가지를 하던 오이오이를 하던~ㅋ
8번이 관리인?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오
내가 아는 그사람이 맞나???
겸손은 힘들어 겸손...이란 노래를 올렸는데
이번엔
감사는 힘들어 감사...
감사세요 (역쉬 완판맨 ㅡㅡ)
작성일
너도 가지가지한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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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를 하던 오이오이를 하던~ㅋ
8번이 관리인?
작성일
니 마누라는 니 가만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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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쓴이구만 뭔소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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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소리인지
찌찌아저씨는 잠도 없슈?ㅋ
그만 주무슈
작성일
미드 보는중
ㅡㅡ
하나 추천 좀..ㅜㅜ
작성일
공부를 해서 합격을 해야지
미드는 무슨~~
회초리가 어딨더라~~~ㅋ
작성일
다음회에 본다구요 ㅡㅡ
마눌님 명령 ㅋ
공부는 이미 끝나서 문제만 봐도 답이 ㅡㅡ
작성일
ㅎㅎ 암튼 성격 진짜 좋아
칭찬입니다~~
작성일
난 지금이 좋아
하고픈거 하고 애들아빠가 그닥 말리지도 않고
어릴때 못한거 하느라 오춘기 보낸다 생각중야
나 감정폭 넓어 건반 수 만큼 여러감정 다 지니고 있지
어릴때 못 놀은거 다 놀아보려고
또 알어? 하다보면 늦은나이 프로선수 될지...ㅎ
고마워~~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
건반수 만큼의 감정...적어야쥐 ㅡㅡ
역쉬 예술을 아는분
프로가 되는 그날까지...스토킹 중 ㅋ
미즈엔 프로인 분들이 많다는...
프로....이트는 이렇게 말했죠
자라 잠 좀 자라 니꿈 좀 해석하게...라고 ㅡㅡ
작성일
홍조관련 질문했을때
쇳대걸고 친절하게 답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니가 말한 약도 주문했고
난 니가 까불고 앙칼지게 굴어도
철부지처럼 귀엽더라고 ㅎ
이런 내가 좀 웃기지?ㅎㅎ
그건 왜그런지 나도 모르겠어
숙면해
난 오늘 초저녁잠 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