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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파

작성일 19-1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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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591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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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거울 봤는데


깜짝 놀래쓰


거울에


비췬


내 얼굴이


저승사자로 보이드라


깜짝놀라


예수부처 찾기전에


고백하고 싶어


내자신에게



모든 사랑


주지 못해 미안해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왜 그랬쓰 ㅋㅋ
앞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잠이 안와서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자신을 많이 애껴 주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왜 그랬쓰 ㅋㅋ
앞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잠이 안와서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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