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작성일 20-05-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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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29회 댓글 36건본문
나 왔시야 ㅋ
난 이 노래 작년에 알았는데
너무 좋아야
뭐랄까...진심이 담긴 노래랄까..ㅋ
진심은 통하는법
좋은 사람들은 어느자리에서도 빛이난다
인간관계는 역시 배려와 희생이 바탕이 되어야된다는걸
보고 느꼈시야
♡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시티헌터???
다들 모르시나요???
사에바료...모꼬리...ㅡㅡ
글쓴이
작성일
믈러야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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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노래 좋네 ^^
내미도 이 홍조온냐도 점점 더..
희생과 배려의 원숙한 여인이 되어갈거야~ㅎ
즐거워보이니 좋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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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인생은 하루살이라도 즐겁게
잼나게 지냈어여?
익명의 눈팅이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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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은 비몽사몽의 연속 ㅡ.ㅡ
그래도 또 자야 돼 ㅜㅜ
낭군이 꼼짝말고 눈감으래~ㅋㅋ
놀다 자~ㅎ
촌스럽게 존댓말은 하고 그래 왜?ㅋㅋ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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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룐이 촌스럽다는디 모가 문젠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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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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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이래야 내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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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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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엔 짬뻥이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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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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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띠는 자는기 최고여
어여 눈붙혀!!
익명의 눈팅이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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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뻥 왔네???
원숙...아니쥐아니쥐
난 반숙이 좋더라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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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숙하려면 멀었시야 얼굴은 원숙야
아 슬프네
익명의 눈팅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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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맹구야~ㅎ
내가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이게 뭐게~?ㅋㅋㅋㅋㅋㅋ
누나 잔다~ㅎ
익명의 눈팅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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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장사 해???
병아리감별사 ㅡㅡ
익명의 눈팅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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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ㅋ
정답은 달걀이야~
익명의 눈팅이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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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
달구알???
ㅡㅡ
마눌님이 맨날 닭알이래 ㅋ
익명의 눈팅이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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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뽜가 왔는데 어딜 도망가 ㅡㅡ
인나 퍼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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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진실은 개코도 아니었나봬 안통하고 쫑났시야
평생 통한것드리 아무도 없엉당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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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안돼야 진심이 부족! 반성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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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반성문 쓰셨어요???
반성할땐 반성문
사과할땐 사과문
앞지퍼는 남대문 ㅡㅡ
익명의 눈팅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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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햇는디
이것드리 나에게 사기친겨
펴엉생 눙물빼고 코물빼고 남 은 게 없시야 무기여 잘있거라가 확씨게 와닿드라니께
익명의 눈팅이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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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가거라...
무기여 잘있어라...
둘중에 하나만 고르세요 ㅡㅡ
익명의 눈팅이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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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자 있오
하나는 유부초밥
하나는 먼가 먼가 먼가 혀
둘디 직이고시포
나ㅡㅡㅡ돌아 갈래ㅡㅡㅡ
익명의 눈팅이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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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철도길에서 외쳐줘야
짜릿하죠 ㅡㅡ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통한개 있을텐데...
쌀통...휴지통...깡통...
아놔 통세개 ㅡㅡ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아무것도 없었으야
다 헛빵 이라서 허무햐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쌤통이라고 쓰면 울까봐 ㅡㅡ
(착한고수니...배려심 만빵)
작성일
시티헌터 보셨나요???
90년대에 남자들의 로망이였던
사에바료....ㅡㅡ
모꼬리~~~로 유명하다는 ㅋ
(만화영화임...모르실까봐 ㅡㅡ)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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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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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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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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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언젠가는 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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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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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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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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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진심도 받아주실꺼죠???
ㅡㅡ
하루라도 개수작을 부리지 않으면
혀에 혓바늘이 돋는...ㅠ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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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수작을 이방저방 부려서 탈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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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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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놔 티나요???
지굿지긋한 혓바늘 ㅡㅡ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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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마이남!! 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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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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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게 개수작 부리는 팁 좀 알려주세요
ㅡㅡ
티 아주 쪼끔만 나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