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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뒤쳐질 순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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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5건 조회 1,794회 작성일 20-05-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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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becdd4d886c9c83b1d4ab3c95f9c_1590411664_2581.jpg
비의 1일 1깡 
 

유행을 따라하진 못해도 뭔지는 알아야 한다


아무도 도전하지 않는 길을 도전해 본다

나랑 같이 고릴라 춤 춰볼래??


사진은 이번에 울집에 입양된 멍멍이 ㅡㅡ

잘키우겠습니다

(공장견 아님...가정견인거 확인했어요)2902becdd4d886c9c83b1d4ab3c95f9c_1590410508_6087.jpg

추천7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개가 쌍커플있는기  이쁘게 생깃네?
하튼가네 남자들은 이쁜거만 좋아한다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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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딸래미가 골랐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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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암컷이고 이쁘고  하마,  고수님 월급 다 털렸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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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뭐 지갑에 돈이 있는 날이 없어서 ㅡㅡ
먼지는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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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후~~불믄 다시 채워지는기 지갑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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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후 불면 입냄새가 넘치는 ㅡㅡ
지긋지긋한 입냄새
담배하곤 상관없는듯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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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내미는 고릴라춤 연습 들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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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이거왜이랴  나 점잖은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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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짬뻥의 짝벌춤을 기다리고 있어 ㅡㅡ
은근 기대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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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짬뻥이가 다 잘할겨  신랑하고  맨날 짝벌춤춘디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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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머머머머머머머
뭐야~~앙
그런거였어???
요가화이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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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얏!!!!!ㅋ
맨날은 아니야~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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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부부끼린데 어때 ㅡㅡ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구만
매일매일 신랑이 달려든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넘친다는건데
부끄러워하긴....
얼굴 빨개졌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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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내 잠수탄다~~
꽥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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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디가는데 ㅡㅡ
신랑 궁디 덜 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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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3수니 낭군이 잡아 땡기는듯~ㅋㅋ
입술 조심 안하면 부르튼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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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짬뻥 국물에 데인거 아니구???
ㅡㅡ
신랑이 입술 막 물어뜯나봐???
어머 짐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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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옴마나?  강쥐이뻐야~~♡
아빠닮은 강쥐 잘도 데려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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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개박사 내미 왔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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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내가  박사여?? 아이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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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놀다가셔~~
삼수니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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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디가???
아직 11시도 안됐어 ㅡㅡ
변신풀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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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더 노라야~~~내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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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몇일됐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렸어요 ㅡㅡ
수줍음이 많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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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강쥐가 부끄럽대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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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제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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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머래야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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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내미야 숫컷이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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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수컷.아니라고 ㅡㅡ
암컷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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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쟈가 잠이 덜깼당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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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생긴건 수컷처럼 생기긴.했지
얼굴이 크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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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짬뽕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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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내는 숫컷만 좋아야 알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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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 술마시고 개가 될게요 ㅡㅡ
키워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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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욜로욜로 컴컴컴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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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왈왈 ㅡㅡ
잘 짖어요 ㅋ
물지 않아요
밥도 잘먹어요
가끔 장작도 패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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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암컷이라네~ㅋ
내미야 어쩔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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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암컷은  생리할땨 불쌍해  거기 디게 커져 ㅠㅠ
아파서 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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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ㅠㅠ
그건 남자는 모르는 이야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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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ㅜㅜ
생리하는거 정말 귀찮아~
그런데 생리해야 건강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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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개가아프당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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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그래도 중성화 수술을 얘긴 하더라구요
저번에 들으니 성격 나빠진다고 하던데
고민중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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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우리들도 생리할때
아프잖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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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이뿌제?
표정 바바
앙칼진게 잘물게 생깃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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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
앙칼지게 깨문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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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꽉좀 물었음 쓰겄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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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굶는거쥐 ㅡㅡ
난 냉정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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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오델무는디???  거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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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웅 ㅠㅠ
거기...아포...마이아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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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야야 치아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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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살살 물어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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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ㅋㅋㅋ 오늘 몇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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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새우깡...감자깡...고구마깡...
땡깡....카드깡...
파이브깡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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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내몸에 왜 물뿌렸어?
하면서 경계하는거 볼수록 귀엽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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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째려본다니깐 ㅡㅡ
사진으론 커보이는데 완전애기야
무쟈게 작아...
외형의 2/3가 털
털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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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토라진 얼굴이 진짜 겹다 으크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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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목욕시켰더니 삐졌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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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을 올릴까말까하다가
한번은.보여줘야할거 같아서 ㅡㅡ
애완견 돈주고 사는게 이미지가 안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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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그른게 워딨어~~
이뻐
넘 겹구만
경제회복에 동참한겨 ㅎ
댓가없는 욕 보담은 낫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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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쫌 귀염귀염 하쥐 ㅡㅡ
훗~
둥이같으니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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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취소 헐까말까
짬뽕?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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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랬다 저랬다 하면
거기에 털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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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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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알랴줌 ㅡㅡ
알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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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말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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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랑합니다
ㅡㅡ
언제나 제가 바라보고 있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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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런말 좀 뭐하지만 강아지도 입양하는데 일종에 AS기간이 있더라구.ㅡㅡ
주의점이라고 써놓고
2주후에 목욕시키고 산책시키라고 하대???
AS기간이 15일이니깐...
책임을 회피하려는듯 하는게 보이잖아
장사꾼들이 다 그런거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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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거것지
목욕 넘 자주시키믄 피부병생긴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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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알아...2주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누래서
진짜 아래사진이 조명이 아니라 진짜 누리끼리했어
ㅡㅡ
씻기니깐 하얗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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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겹긴허다
저러다 크면 누래진남?
누랭이밖에 안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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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등짝부분은 아이보리색이네 ㅡㅡ
원래 털이 누런가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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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막상 애견샵가면...
불쌍해보여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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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아지 키우는게 유행이 아니라
비의 1일 1깡을 하는게 요즘 유행 ㅋ
고릴라 춤 같이 출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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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내미가 조금 있으면 올거야~
내미하고 춰봐~ㅋㅋ
구경꾼 모집할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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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늑대와 춤을~~~이 되는건가???
썸타기도 바쁘신데 그럼 앙대 ㅡㅡ
짬뻥이 연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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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내미는 썸못타~
옻이나 타면 타겠지~ㅋㅋ
나는 쫙쫙 찢는 요가나 잘하지~
개다리춤 잘추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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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
댄스의 최고봉이라는
쩍벌춤???
훗~짬뻥...멋진데???
개다리춤 한번이면 신랑 바로 유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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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유혹안해도 이하생략~ㅋ
늙지도 않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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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랑하는거야???
뭐 볼빨간 아내를 보면 수줍어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쥐 ㅡㅡ
술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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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아지가 들어오니깐 집안 분위기가 많이 밝아지네
다들 강아지만 쳐다봐서
아뽜의 인기가 시들시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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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애가 하나 생겼으니 누가 아빠를 봐~ㅋ
강쥐처럼 재롱을 떨줄 아나~ㅋㅋ
비처럼 춤을 잘추나~
그렇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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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
심장에 비수를 꽂는구만 ㅡㅡ
뼈때리지마 아포~마이아포
아뽜의 블랙코메디가 이젠 안통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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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내가 원래 비수를 잘 꽂고 그래 ㅡ.ㅡ
아퍼 말어~ㅋㅋ

비수 끊으면 재미가 없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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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잘혓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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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뼈는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구 ㅡㅡ
진짜 뼈때리면 나쁜사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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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맹구야
3수니가 추천 안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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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댓글하나쓰고 도망갔어 ㅡㅡ
내가 좀 일찍왔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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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아웅 지지배~~
흥칫뽕
눌렀다고~~~


지금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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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맹구가 잘 삐지니까
다음부턴 추잊지 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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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따라 짬뻥이 참 착하네
쓰담쓰담
아이 착하다~
짖어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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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점 늦네...ㅡㅡ
살짝 삐질뻔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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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신랑궁디좀
쪼물하고 와쌍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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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건 인정 ㅡㅡ
딱딱해서 만질것도 없겠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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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흰솜뭉치에
까망 큰콩 3개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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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노리끼리 했는데
씻기니깐 뽀얗네.ㅡㅡ
(뒤통수랑 등쪽이 약간 아이보리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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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ㅎㅎㅎ 첫사진 도도헌디? ㅎㅎ
누가 멍충하댜? 이람서 니 노려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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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삐져서 그래
막 목욕시키고 털 말려줬더니 흘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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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사진 추가했네~
1번째 사진이 심술부리는 사진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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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목욕시켜서 삐진거 ㅡㅡ
고개 획 돌린다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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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성별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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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도다리수컷은 아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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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그렇겠지~
맹구는 암컷 좋아하겠지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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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난 치마를 입어야 좋아한다구 ㅡㅡ
바지입으면 좋아하면 안된대
취향도 만들어주시는 미즈님 쵝오 ㅋ
짬뻥 바지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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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1번사진이 더 귀엽다~ㅋ
심술아~맹구 손가락 많이 물어라~ㅋㅋ
(댓글 속도 안나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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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거이거 왜그래
요즘은 음성으로도 타자가 된다구 ㅋ
ㅡㅡ
어떤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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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그건 그렇지~
그렇다면 맹구 입도 물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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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앙대
난 아직 순결을 지켜야한다구 ㅡㅡ
마눌님이 쫓아내면 우짤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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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잘때 얼굴에 떵싸고 도망가면 좋겠네
사랑으로 감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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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난 침대로 도망가지롱
막 물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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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침대 이불속에
떵 싸 놨지롱~ㅎㅎ
아~~ 하루가 보람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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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굶는거지 ㅡㅡ
난 냉정해
이거 왜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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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데려올땐 노리끼리 했는데
씻기니깐 하얗네 ㅡㅡ
한성깔 하게 생겼자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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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눈물겨워???
이정도에 울면 우째 ㅡㅡ
똥꼬발랄이랑 고양이같은 뒤태도 있는데
그건 담에 ㅡㅡ
한번에 다 까면 자랑하게 없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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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없는거 짜지 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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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질질짜면.산타가 선물 안준다 ㅡㅡ
클났네 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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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비보니까
옛날에 비라면 거의 비에 미쳐있었던
친구가 생각나네~
비공연은 다 쫓아다녔는데
지금도 그려려나 모르겠네~

강아지 귀엽네~
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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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순해...
엄청 순둥순둥해서 막 물어 ㅡㅡ
오도방정에 밥순이 ㅋ
(뒷모습은 솜뭉치...고양이 같아 ㅋ)
비가 한때는 인기절정이였는데...한순간 훅 가버려서
뭐 이번 깡이 시대를 앞섰다나...
그래서 다시금 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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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강쥐이름이 비야?ㅋㅋㅋ
아니 깡?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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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띰뚜리 ㅡㅡ
막 물어뜯고 난리야 난리 ㅋ
2개월인데 물면 아프네...췟...굶겨야쥐

깡....이라니깐
카드깡하다 신랑한테 걸린거 생각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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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내가 그렇게 깡이 좋으면
겁이 많겠어?ㅋㅋ

말못하는 짐승 굶기면
벌받는댔어~ㅎ
낑낑 되기전에 알아서 줘야
착한개아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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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말못해도 물면 굶기랬어 ㅡㅡ
(사료도 엄청 먹어...밥순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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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굶기면 배고파서 더 무는거 아냐?ㅋㅋ
개박사 내미한테 물어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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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분이 그분이 아니야
다른분이야 ㅡㅡ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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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생긴게 멍충멍충한데
딸래미가 너무너무 좋하해요 ㅋ
강아지 한마리가 집안 분위기를 바꿔놓네요
익명의 견박사님~~~~
정말 잘 키울겁니다
궁금한거 생기면 많이많이 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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