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야
작성일 20-05-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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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57회 댓글 8건본문
굿나잍~~짬뻥 ㅋ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내미 넌 아무튼 하는 짓이
괴짜고 귀엽고~ㅋ
덕분에 숙면했나봐야~ㅎ
작성일
자면서 불도 꺼주다니...ㅡㅡ
매너 좋네
짬뻥~~~
아침이다 해떴어
언능 인나 ㅋ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맹구야~
내미 하는짓 귀엽지?ㅋㅋ
이 누난 새벽에 인나서 도 닦는단다~
어험~ㅋ
작성일
ㅎㅎ옛날 생각나네요
전등에 줄달려서 당기면 꺼졌다 커졌다 했던 그때...
할머니 생각도 나고
글쓴이
작성일
그런거있었어여?? ㅎㅎ난잘몰라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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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8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있었어요
다리달린 텔레비젼은 알아요?
자바라 문짝도 달려 있었는데
님 아주 젊으신 분이죠?
글쓴이
작성일
문짝달린 티비알죠
전축도 기억나고 엔틱자개 미싱도 기억나죠
저 곧 오십대 됩니다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딱 걸렸어
앞으로 오뽜라고 불러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