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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ㅡ나의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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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0건 조회 2,978회 작성일 20-06-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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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어요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코알라줌 ㅡㅡ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이왕이면 달라붙는
드로즈가 섹쉬
엉덩이가 이쁜남자 ㅡㅡ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어 궁디에는 웃김 있어 ㅡ.ㅡ
월매나 웃긴지몰러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ㅡㅡ
미국에 폭동일어났다는데...
가서 돌던지고 오라구???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손델데가 없겠쥐 ㅡㅡ
손대봐야 소용없으니
그니깐 홀딱벗고
오~~마이러브~~~
노래를 부르면서 해야한다니깐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너 머리좀 쉬어야 하는거 아녀?
일단 접고 눈을 감고 쉬어 머리를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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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3 작성일

그랴
약 좀 먹고 야동봐야쥐

요즘 미드 마술의 신 보는데
별루네 ㅡㅡ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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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야동끄고 자~~~
잘자
고생했다
두통 참음서
삼수니랑 놀아주느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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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7 작성일

이거이거 왜이래
ㅡㅡ
아직 보지못한 야동이 12개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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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러 가는거 맞냐?
자~~~~
머리좀 쉬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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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먼 아가 다크서클이여?ㅎㅎ
연어먹음 없어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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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4 작성일

응 ㅡㅡ
다크써클에 연어 좋아
몰랐구나???
빌게수니 아니구만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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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난 다크서클이 없응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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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7 작성일

알아둬 ㅡㅡ
공방 사람들한테 알려주면
짱 먹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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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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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6 작성일

고급정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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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6 작성일

딸래미가 다크서클이 심해 ㅡㅡ
엄마 닮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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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비 꼭 마련햐~
그거하면 해결되 ㅎㅎㅎ
크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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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9 작성일

ㅡㅡ
결국 돈이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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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예 얼굴 전체를 흑색으로 썬텐을 해주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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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5 작성일

썬텐이 있었네 ㅡㅡ
역쉬 천재
나 닮아서 피부가 너무 하얘
그래서 다크써클이 너무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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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5 작성일

칭구는 체할때 해결방법있어???
트름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나
ㅡㅡ
손따는거 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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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체를 잘 안하는데?
설사도 체의 일부인가?
난 약먹지
속을 비우는게 편하니깐
왜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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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1 작성일

두통이 슬슬오는게
체한거 같아서...
민간요법으로 간단한거 있나 궁금해서
(약은 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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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1. 스마트폰을 접는다
2.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취침모드
3.모리를 쉰다
끝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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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8 작성일

잔다고 해결되면 진즉에 했쥐
ㅡㅡ
가라앉히고 자야해
만성두통이라 이젠 슬슬 감이 온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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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약먹으면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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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1 작성일

진경제라고 있어
그거 먹으면 되더라구...
이것도 첨엔 한알이면 됐는데
이젠 두알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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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5 작성일

억지로 토하는것도
젊을땐 통했는데...
이젠 안통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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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체할때는 배를 따닷하게 허고
찬물은 먹지않는게 좋아 따뜻한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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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4 작성일

난 체하면 두통이 와서...
가라앉히지 못하면 머리 깨진다 ㅜㅜ
지긋지긋한 두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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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오널 저녁이 글케 맛났냐?
뭐냐? 컨닝좀 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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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0 작성일

찌게김치참치 ㅡㅡ
계란찜
열무김치
연어회 (딸래미 다크서클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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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0 작성일

탈취제도 써도 된다네
ㅡㅡ
냄새가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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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집 근처에 애견까페 있어
애견있는 사람들이 가는 커피마시는곳
근데 거기는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라고
냄새가 덜나고 안나는 전용 샴푸나 그런 세정제가 있던거 같던데
배변패드도 냄새 덜나는거 있는거 같고
탈취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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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7 작성일

전용샴프로 목욕시켰더니
좀 괜찮은데
내 손에서 냄새가 가시질 않네
ㅡㅡ
코코넛향인데 별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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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도 코코넛 향 싫어해
코코넛 가루도 음식으로 싫어
10는 맛과 향이 나에겐 안맞는거 같어

코코넛은 보습에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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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봐
까폐장에게 물아봐 뭐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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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9 작성일

그래야할듯
근데 병원에 애들이 많더라구
ㅡㅡ
울강아쥐 털이 복슬복슬하니깐
되게 좋아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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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9 작성일

강아지 귀를 닦는데
귀에 세정제를 들이붓더라 ㅡㅡ
깜놀
그래도 괜찮다는데...귀에 물들어간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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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막있어서 뚫고 들어가진 않아
사람 귀에도 액체 약 넣었다가 빼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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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2 작성일

그래???
ㅡㅡ첨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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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외이도에 염증있거나 비스무리 할때
몇방울 넣었다가 기다렸다
다시 빼는거야
아마 강쥐도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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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8 작성일

맞아맞아
얌증이라고 하더라구 ㅡㅡ
똑수니네...
역쉬 빌게수니
모르는게 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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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얌증...
거그 중국말이지?
새로운거 배웠네 ㅡ.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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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2 작성일

얌...전한 고양이
증...말 징그러 ㅡㅡ
간만에 2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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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아~~~~~~~
오랫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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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8 작성일

잠깐와서 웃다가는 곳이면 충분한데
다들 사는게 다르니까
다른사람들 사는 이야기도 듣고
ㅡㅡ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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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래좀 들으바~~~
여행갑시다 나의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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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4 작성일

난 힙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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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9 작성일

당근 힙합이쥐 ㅡㅡ
힙힙일리가 ㅋ
뭐 궁딩이도 노래를 하쥐
쌍바위 비명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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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4 작성일

말통하는 친구 만나는게 정말 힘든곳이야
ㅡㅡ
내가 좀 4차원이라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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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4차원여? ㅎㅎㅎ
5차원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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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2 작성일

온라인이 4차원 많자나 ㅡㅡ
이거 왜이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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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는 정상같지? 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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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7 작성일

혼자만 3차원인척 ㅡㅡ
고차원이야 ㅋ
5차원을 넘어갔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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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8차원여?
ㅎㅎ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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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0 작성일

삼수니인데
4차원은 비교가 안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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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0 작성일

오늘 무슨일 있었나봐???
분위기가...쿨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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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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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나야 잠깐오니...
댓글보니 대충 짐작은 가는데
ㅡㅡ
온라인이 이렇게 힘든곳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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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맘 여리면 이곳에선 못버텨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7 작성일

동물병원가니깐 고양이 있던데
코가 납짝한거 ㅡㅡ
자세히 보이깐 좀 징그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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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거 만두 고양이야
어릴때는 월매나 기여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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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1 작성일

칭구가 말한게 그거구나 ㅡㅡ
아냐아냐
정말 가까이서 보니까
눈은 큰데 코는 뒤로 들어가서
좀 이상하더라
눈도 울고있는거 같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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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만두같이 생겼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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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찐빵 ㅡㅡ
물마시면 코에 물들어가겠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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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접시로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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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2 작성일

공방에서 만두고양이접시 만들어봐바바바바바바
대박난다
특허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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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열정이 가면 갈수록 식어
첨엔 ㅎㅎㅎ
누가바도 작가여
장비사서 집 거실에서하는데
집안이 온통 먼지여 허리를 뽀시잘거 같고 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허는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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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4 작성일

그럼 특허만 내면되쥐
ㅡㅡ
만두고양이 키우는 집에선 다 살거아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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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3 작성일

우유는 먹이지 말라네 ㅡㅡ
암튼 손이 많이가...
그래도 집이 많이 밝아지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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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강아지가 물을 별로 안마시는데
쉬야를 많이 해 ㅡㅡ
응가도 잘해
참 희안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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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안먹고 어떻게 잘햐
니 안볼때 왕창 먹는겨~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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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6 작성일

주말에 내가 내내 지캬봤는데 ㅡㅡ
매트 깔아서 나랑 막 뛰놀거든
헉헉대도 물을 안마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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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수니가 바쁘네~~
강쥐랑 놀아~
오늘은 여서 시마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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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ㅋ 떵치우고 왔땁
그랴
쉬고
잘자~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ㅡㅡ
굿밤 맛밤 꿀밤
쓰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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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미끄럼방지 매트도 깔아줬는데
평상시에 막 뛰노는놈이 매트 물어뜯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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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아웅 겨워라~ 잘한다~~
못하게 해야지
그게 나쁜거라 알랴주야지
그래야 안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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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그니깐...ㅡㅡ
관심을 딴데로 돌리라고 가르쳐줬는데...
발바닥이 뽀송뽀송하니깐
신기한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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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겨워 아기라
난 마스카라 토끼 흰색 키워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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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애완토끼???
일반 우리가 아는 토끼는 무서워 ㅡㅡ
못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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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애완용이지 손안에 속 들어오는 작은 토끼
애가 노래를 불러싸서
관리 귀찮고 냄새 힘들어서
참았는데
막상 보니 너무 귀여워서 사줬어 ㅎㅎ
온통 하얀데
눈만 마스카라한거처럼 라인이 까메
그래서 마스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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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9 작성일

그니깐
집토끼인가 그거 되게 무서워 ㅡㅡ
내가 물려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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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토끼가 은근히 예민한 동물인데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아 친구집에 맡겨놨더니
낯설었는지
애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시무룩 하더니 무지개 다리 건넜어 ㅡ.ㅡ
애가 어찌나 울고불고 ...
자기일 하다가 갑자기 토수나~~~
하고 울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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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5 작성일

동물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특히 밥 안먹는게 그 증상이라네
ㅡㅡ
단식투쟁도 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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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일단 응가는 자기가 가려서 해 ㅡㅡ
문제는 쉬야를 아무데나 막해서 ㅋㅋㅋ
매트 교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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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말 디게 안듣네
누구랑 똑 닮은거 같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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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2 작성일

그치???
그래서 이름을 삼수니로 할려고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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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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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0 작성일

삼수니라고 했더니
딸래미가 촌스럽데 ㅡㅡ
미안하다...지켜주지 못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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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ㅎㅎㅎ
얼매나 입에 착착 붙고 좋은디~~
뭘 모르시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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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그니깐 ㅡㅡ
삼수니 딱 좋은데...
그래서 띰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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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지 목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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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병원 다녀왔어 ㅡㅡ
주사맞고...귀에 진드기였다네
귀지가 거무틱틱해서 놀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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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진드기?
사람한테 옮는건 아녀?
가렵다고 발로 긁어댓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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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그니깐...ㅡㅡ
사람한테 옮진 않는데
약바르고 약 넣고 ㅡㅡ
주사맞고
면도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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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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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나도 놀랐어 ㅡㅡ
귀에 손대지 말라고 했거든...
결국 다 치료비 받아내더라
아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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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감자는 끝난거야???
ㅡㅡ
콩팥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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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자는 다 팔았어 ㅎㅎ
콩밭은 메야지
맘이 맨나 콩밭에 가있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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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콩보단 팥 ㅡㅡ
팥보단 콩팥
장기매매...불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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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중국말 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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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중국이 좋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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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접시 만드는게 재미가 없나보네 ㅡㅡ
고려청자를 만들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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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밥무러 다닌다니깐
아줌들하고 ㅎㅎ
근디 거서 내가 젤 잘만드는거 아냐?ㅎㅎ
손댈데가 없댜 샘이
다들 실력이 어떤지 알겄지?
내가 젤 잘만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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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손델데가 없겠쥐 ㅡㅡ
손대봐야 소용없으니
그니깐 홀딱벗고
오~~마이러브~~~
노래를 부르면서 해야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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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고수의 길이 그렇게 힘드거야
ㅡㅡ
일단 자세가 프로여야
접시도 고급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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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예~~마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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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그치
겸허히 받아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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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여행을 떠나자도 있는데 ㅡㅡ
여행갑시다...이러면 겁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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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와 죄졌나?
갑시다 하면 제안하는거고
떠나자 하면 명령하는거지?
근게 갑시다~~~ 이게 더 정중헌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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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때론 정중한게 더 무셔 ㅡㅡ
마눌님이...
알아서 하세요...요게 얼마나 무서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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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이거 왜이래
법없으면 못사는 사람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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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근디 왜 무셔~
마누라한티 맨나 혼나?
편좀들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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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천하장사도
마눌님은 무서운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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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 말좀 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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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어딜가 ㅡㅡ
부곡하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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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ssss겁나 좋아하니께
부곡 말고 진짜 미쿡 보내준다니께
거서 5명 명부에 다 너  넣어달라 헐겨
5번 밭구와
올때 5번
갈때 5번
합이 10번
원없이 받구와. 넘들 평생 한번 걸릴까 말까인데
참 운도 좋아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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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ㅡㅡ
미국에 폭동일어났다는데...
가서 돌던지고 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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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구경만 하구와~
니 목표는 ssss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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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흠 돌 던지는데
SSSS를???
흠...짜릿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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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좋지?
ㅎㅎㅎ
다 니복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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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4S라며
화염병도 던지던데ㅡㅡ
화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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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밥들 먹어
낸 바쁜게 갈텨
내 눈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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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안알랴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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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코알라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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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천잰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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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받아치는게 쉽지 않았다는...ㅡㅡ
난이도가 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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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SSSS???
부럽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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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너와 단둘이서 떠나는여행
지상낙원으로 추울바알~~~ㅎㅎ

갑자기..
싸이
낙원

듣고싶네

맛점들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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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서?

멋헐라고?
히잉?
오옹?
아우야~~

딱걸렸어~잘됐다
둘이서 콩밭멜겨
호미갖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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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시로시로~
바다 보러가자
우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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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ㅍㅎㅎㅅ
콩밭이 바닷가여
손은 밭메고
눈은 바다 보자이~~~
일석이조
좋지?

특별히 바닷가 밭으로 정했어
너를 위햐 ~~~~
아우 나 쫌 멋짐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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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콩팥???
장기매매해???
ㅡㅡ
그치 감자심는것보단
콩팥이 비싸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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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SSSS...ㅡㅡ
삽들구 갈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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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수영복있어 없어?
없으믄
아빠 빤스에 끈달아서  입고와
나 초딩때
샘이 없는사람들은
글케 입고오랬어
진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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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래쉬가드 입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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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똥배는 넣고 와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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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시무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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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진짠갑네
그람 반만 넣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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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대따 대따 나빠쪄

시즌1 감자
시즌2 콩밭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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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우 지지배 삐지긴
알써
감자만 켈게 ㅡㆍㅡ
레시가드 입고
편허게와
똥배 힘 안줘도 되야

내 똥배보믄
안심될겨
만삭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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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떵배 자랑하는거야???
이런거에 날 빼면 섭하지 ㅡㅡ
남산이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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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긍게 얼른 순산 하라고
골반 더 틀어지기 전에~~
이번이 마지막 찬스여 골반 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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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자연분만 했어야 했는데 ㅡㅡ

하나 더 낳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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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난 그냥 바지 벗으면 돼
사각빤쮸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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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드로즈?
트렁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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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이왕이면 달라붙는
드로즈가 섹쉬
엉덩이가 이쁜남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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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궁댕이에도 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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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 궁디에는 웃김 있어 ㅡ.ㅡ
월매나 웃긴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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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엉덩이도 웃고 있다는 ㅡㅡ
맨날 빤쮸를 먹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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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6월....
우리 모두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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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무인도로 가자
코로나 무셔~~
울면 올때 놓고 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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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흑흑...여행가고 싶어요

이분 예전에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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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면 안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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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젠장...ㅋ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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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에이 그쳤고만
인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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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해변으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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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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