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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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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36회 댓글 7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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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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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 보신탕을 준비하셨군요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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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니가 왜 거기서나와~~~????
담장 넝쿨장미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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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리 솥에 드가 있네요 ㅋ
복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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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옆에 무대는 뭐에요?
거서 한사람씩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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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도 하셔라 ^^
솥 옆에 간이 부뚜막도
만들어 주시는 센스란 !!
콩부럽 ㅋ 칠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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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보기도 아까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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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저거 사실 가까이서 보믄
비뚤빼뚤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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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굿
훈늉해요 훈늉해~~~ㅋ
강쥐가 하필 거기 들가 있시야?
원두막 공사는 은제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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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중에 잔디빼고 전부
마무리 예정이고
이번주말엔 모처럼
속초 나들이 하고 와서
잔디 깔아야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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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벌써 썸녀가 그까지? 능력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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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람이~~?
가족들하고 가능겨~
장모님 회드시고 싶다고 하셔서리~~ㅋ
근데.
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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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선추! 후댓여 뭘 알구서나? 옥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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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와 사랑방손님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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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금손...
ㅡㅡ
황토방도 만들어주시면...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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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쓰러져여
앙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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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쫌만 떼서 붙이면
ㅡㅡ
난 떵손이라 ㅠㅠ
(개떵벌레 맨날 떵치우러 다닌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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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분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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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착하고
예쁜분
보기드문 현모양처
도도하고...지적이며...상냥하고...친절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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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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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는 절대 저렇게 댓글 안써요
ㅡㅡ
인정많고 맘씨 고은...
유명하신분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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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야 삼수니는 으뜨케 쓰는디?
무맹이 독무대 이름 쥐졌는데
싫댜~~~ㅡㆍㅡ
촉석루 좋지?
거 섰다가 솥으로 다빙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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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써야 내 칭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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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교양있고
현모양처고
인정많고
상냥허고 도도허고
난디?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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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ㅡㅡ
내칭구는 절대
아...그렇지
그런거랑 거리가 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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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가 뭐야 ㅡㅡ
별이 다섯개 라고 해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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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으로 따라와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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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찜질방같은건
전문가 에게 맡겨야쥬~
저는 흉내만 내는
어중띠기 솜씨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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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는 만드셨나요???
계산해 드렸는데
분위기가 험악해서 지웠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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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건 낮에 회사에서 틈틈히 만들고
있어유.
솥단지 상부쪽 실측을 해보니
원뿔에서 깔대기 모양으로 해야할것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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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율...아니구나
그냥 지름 길이비율로
360° 등분하시면 되실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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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뿔 입구 쪽에 25센티 높이정도로
테두리를 만들어서 엎어놓으면
대충 노출된 솥전체를 덮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내일 모레 쯤이면 그것도 다 만들어져유 회사에서 틈틈히 만들고 있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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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x = 원판지름 : 루트(원판지름제곱 - 25제곱)
ㅠㅜ 수학기호를 못찾겠어요
(단위는 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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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없어요.
정밀하게 안만들어도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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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장미도 그렇고
우아
입이 쩍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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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근데
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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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 지송한데 사랑이 사진 좀 올려주삼 제가 강아지만 보믄 환장하거쓰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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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는 한배에서 낳은 봄이 형인데
걔는5살
둘째 처형네 있어요.
이번에 안와서~~ㅠ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겄습니다.
저도 그녀석은 좀 이뻐라 하는데.
봄이 저놈은 ..천방지축이라..ㅎㅎ
저는 고양이가 좋아서 우리집엔
후추가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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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험 담에 올려 주실때 후추도 같이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도 고냥이 좋아함다 아직 만지지는 못해요
봄이
사랑이
후추
살랑해요~~~♡
아효
귀요워라
하튼
봄이는 오늘부터 젝 더 좀 귀요워 해드림다
사진 봄 좀 제가 찍어도 되나효
감사요
허락하믄 그러고 싶네윰
고맙습니다
봄인 눈이 매력적임다
ㅎ
자세도요
크;
도도하네요
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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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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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원은 황금손!
"부뚜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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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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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도 하셔라 ^^
솥 옆에 간이 부뚜막도
만들어 주시는 센스란 !!
콩부럽 ㅋ 칠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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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부뚜막이 있어야 이것저것올려놓을수 있겠더라구요.
수도옆이라 요긴하게 쓸수도 있을것같고요.
저는 콩님의 차에 대한 식견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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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추 드리고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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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감사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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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세요 강아지 짱 귀요움 저 닮았네윰 귀요워라 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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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보다 더귀여운 "사랑" 이라구
쟤 형인데 털두 북실북실하구 말도
잘듣는 놈이 또 있어유.
저녀석은 천방지축 이여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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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귀욥다는 분 ㅂ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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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옆에 무대는 뭐에요?
거서 한사람씩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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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눈치가 ~~빠르셔요.ㅎ
가마솥에 물뎁혀노쿠
조기다 옷을 항개씩 벗어놓구
들어가는 전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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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다 옷벗어놓고
가마솥으로 들어갈 준비하는
다이빙대군 ㅡㆍㅡ
이름 지아디리께요
논개의 촉석루
맘에 들와?
거시기 거시거 허지말고
앞으로 글케 불러요잉? ㅎ
작성일
맘에 안들와요.ㅎ
촉석루 말고
저동네 이름에 "천" 이. 들어가니
천 과. 평평할 평
해서
천평루 라 합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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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수고하셨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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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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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없듬 . 실 띄우기 그렁거 없음 솥자리만 수평계로 맞춤
까이꺼~대충 ~그러나 정성들여 만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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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인증~~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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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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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리 솥에 드가 있네요 ㅋ
복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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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넣은거 아니구~~
처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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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비만 총165,000 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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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시키시오 알아서 하등가 하라고 시키셔요 뼈꼴 빠져요 사위가 무신 일꾼 인가요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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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런일도 장모님 돌아가시면
못하겄쥬~~제가 좋아서 하는일인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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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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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니가 왜 거기서나와~~~????
담장 넝쿨장미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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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일래다 말았어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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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닭도 삶고
가마솥 누룽지도 만들고
또....아는 것이 없다요
암튼 보약되는 것들이 생산되겄지욤ㅎ
부럽 ㅎ
작성일
다음달 장모님생신때 닭삶기로 했어유.
숫불 화로는 이미 가스통잘라서 만들어놓긴했는데 대용량그릴 하나 만들어야 하나.
또 고민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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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뿐이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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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공사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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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런 럭셔리한 부뚜막을 봤나
멍뭉아~~머리 어디서 했니?
헤어스톼일 듀긴다
맥가이버 화이팅!!!! ㅋ
울집엔 금손은 없고 어신만 있오....흑흑
씨잘데기 없오 ㅠ.ㅠ
작성일
처제네 강아지 인데 이름은 "봄이" 예요.
두살쯤됐나?
아직두 기저귀차요~ㅎ
작성일
귀요워요 봄이요 아궁 귀욥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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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은 애비가 유복자로 놓고간녀석
이여요.
처제가 나중에 알고 태어난뒤 델고 온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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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 보신탕을 준비하셨군요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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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람은 여덟인데 3인분 밖에 안될거
같아서 포기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