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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괭이(못생김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55건 조회 2,096회 작성일 20-06-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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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뚜리 데리고 오전에 병원다녀왔다 

진드기...이젠 없다고 함

항문낭...혹시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괜찮단다

자꾸 긁는건 또 주사맞고 옴...


칭구를 위해 병원에서 키우는 만두괭이 사진 찍어왔는데...

진짜 못생겼다 ㅡㅡ

코가 있긴한건지...

연예인병에 걸렸는지 사진 찍는걸 회피해서

대충 몇장만 올려

나도 못생겼지만

일단 이놈은 이긴다 ㅋa2c8fe6cd3e2d042f8b0d1c9636228e2_1591416409_09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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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세번째 사진보면...
코가 없어 ㅡㅡ
누가 코를 손바닥으로 누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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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6 작성일

다시보니 겹다~
올망졸망 고 입하고
양볼이 겹다~
얼굴이 상하로 작아서 동안이네
너부대대 혀도
자꾸보니 정든다 겹고
맘에 든다 고수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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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볼수록 정든다고 하잖아
첫인상이 주는 의미는 크지 않더라구
ㅡㅡ
처음 병원갔을땐 징그럽게 보였는데
몇번 가면서 계속보니까....순하고...얌쟌한게
볼수록 귀여운게 보이더라
내가 사진전문가가 아니라...사진이 어설픈거쥐
동물은 털빨이라고 하잖아
털빼면 볼품없어 ㅋ
띰뚜리가 그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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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2 작성일

댓글 135개 인데
조횟수 바바 거의 600이야 ㅎㅎㅎㅎ
이러니 버벅버리지 않고 베기겄어?
사진도 있는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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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조회수는 오전에 올린 글이라서 그럴껄
ㅎㅎ
잘시간 됐다는 신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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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8 작성일

그랴 피곤할텐데 자자~~~
잘 자고 미드는 적당히 보고 자
낼 수제비도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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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케이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굿밤 꿀밤 맛밤
좋은밤
오늘은 포밤

(글씨 쓰는것도 버벅거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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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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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웃는거야???
째려보는거야???
두가지 표정이 동시에....
역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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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울다 웃을순 없잖여
웃다 시무룩이여 ㅎㅎㅎㅎㅎ
글씨도 버벅거린대서
 나름 대구리 굴린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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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다가 웃으면
털난다
ㅡㅡ
어딘진 말못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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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들이 사춘기인 집은 더 난리더라
ㅡㅡ
아들이 엄마보다 덩치도 큰데 엄마앞에서 물건 집어던지면...엄마입장에서 무서울수밖에 없잖아
울딸래미는 그저 잘 넘어가기만 바랄뿐
강아지가 그 역활을 해줄거라 믿고 키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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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0 작성일

잘 했어~~
울딸은 그래도 순하긴 한데
자기생각이 커지면서 자기 의사대로 하려고 하니
고집이 세지더라고 아닌건 두번이 없어 한방에 아닌건 아니여
똥고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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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집없는 사람이 어딨어 ㅡㅡ
사춘기가 괜히 반항기인가...
이유없는 반항인거쥐
그냥 반항을 하기 위해서 반항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배운건 기억나는데
왜 질풍노도인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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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6 작성일

ㅎㅎ그냥 잘 지나가길 바래야지
딱히 말을 안듣는다기보다
내 손에서 벗어난거지 ㅎㅎ
이러믄서 빈둥지 증후근을 느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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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엄마들은 그런게 심하다고 하더라
ㅡㅡ
애지중지라는 의미가
아빠가 하는 말과
엄마가 하는 말의 의미가 틀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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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그랴서 내도 그거같여
이것이 인제 안아주는것도 거부할랴햐~
뽀뽀도 못허게 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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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누가보면 싸운줄 알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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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2 작성일

노트북인데 이것도 속도가 더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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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댓글이 백개 넘어서 그래
ㅡㅡ
자라는 신호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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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그러네..주변에 사람들은 근데 아를 왜 때리냐?
때리니 안맞을라고 안들오지
때려서 아를 갈치는 부모가 잘못한겨
말로 해서 듣도록 훈련을 시켰으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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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게 다들 저마다 훈육하는 방법이 다르니깐
ㅡㅡ
처제네 아들은 사춘기도 없이.지나갔어
그 부부는 성격이 좋거든

저마다 고집이.있으니까
아빠는 때리니까 말못하고 그걸 엄마한테 복수하고
ㅡㅡ
그걸 엄마가 남편한테 말하면 또 때리고
악순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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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6 작성일

아빠가 문제네
여튼 애키우는거 심드라
매로 애를 훈육하긴 심드라
그시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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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니까 엄마입장에선 더 미치는거지
ㅡㅡ
중간에 껴서 양쪽에서 치이니까
아빠는 엄마탓
애도 엄마탓
....그런집이 많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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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9 작성일

그 아빠는
아버지 학교좀 보내야겄다
애들은 잘잘못 보다 공감을더 기대하고
영향력이 있어야 말도 듣거든
아이에게 아빠의 영향력이 나쁜놈 패는놈이면
말을 들을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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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그래서 딸래미랑 친해
ㅡㅡ
궁디팡팡도 해주고
심장병 예방도 해 ㅋ
뭐 사춘기가 오면 달라지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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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4 작성일

아주 잘 하고 있어
최고야~~
지금처럼이면 잘 자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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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칭찬으로 들리니까
어깨춤이 저절로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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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0 작성일

그럼~ 니구 누구여~~
고수니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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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그렇쥐
ㅡㅡ
난 고수지 ㅋ
구수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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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새로고침을 누르면
버벅거리는게
사진용량 때문인가???
이게 영향을 주나봐
사진이 막 짤려서 뜨니깐 더 느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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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3 작성일

글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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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영자씨가 말도 안해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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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요새 사춘기라 살뺀다고 굶고 굶고
ㅎㅎ
그럼서 밤에 냉장고 뒤진다
젠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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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먹으라고 먹으라고 쫓아다니는게
더 힘들어
복받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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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4 작성일

너무 밤중에 먹어대서 내가 스트레스였는데
그땐 모르더니 요즘에 정신드나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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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딸래미가 잘먹으면
박스째로 사놓거든...
매일같이 먹길래 부족함 없이 먹으라고 사주는데
박스로 사오면...안먹어 ㅡㅡ
나중엔 다 내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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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ㅎㅎ 그때그때 신선할때 먹어야해
쌓아두면 보기만 해도 질리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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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흠...그게 문제였나보네

많이 사줘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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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어도 평상시엔 먹지도 않더만
다크서클에 좋다니깐...잘먹어.ㅡㅡ
냉동실에 덩어리로 사놨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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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많이 먹여~~ 돈 마이벌고
지방재배치 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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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니 쉴틈이 없쥐 ㅡㅡ
딸래미 남긴거 먹다가 살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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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예전엔 레고를 사달라고 하는데
레고가 엄청 비싸
ㅡㅡ
그래서 일명 레고호환을 사줬는데
짝퉁인거 알더니 그담부턴 레고 사달라고 안하더라
ㅋㅋㅋ
벌써 짝퉁을 구별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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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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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레고호환이 레고랑 차이가 없는데.ㅡㅡ
포장박스가 없거든...
반값이하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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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눈이 높으면 좋지 뭐
신랑 좋은 사람 고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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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럴거같진 않아 ㅡㅡ
성격이....내딸인데도 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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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때때로 바뀌어
기대해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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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춘기만 잘 넘기면 다행
ㅡㅡ
조만간 엄마랑 전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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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나도 아가 무셔~
넘 순하고 착했는데
아가 고집이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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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춘기 왔나보네
ㅡㅡ
그래도 대화를 하는 사이면
성공한거야
다른집 얘기 들으면...밤에 나가고
때리면 집에 안들어오고...
그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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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외동딸이라...
해달라는건 다 해준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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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나도 외동이야
아는 딸을 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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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미국 보내준 딸이라고 해서
딸도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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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딸도가 아니라 딸만 있어 ㅎㅎ
그 아가 딸을 아라고 했다고 ㅎㅎ
미국 보내준건 내가 울 딸을 보낸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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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밤늦게 냉장고 뒤적거린다며???
내가 좀 혼란스럽네 ㅋ
여지껏 아들이랑 딸 있는줄
ㅎㅎㅎㅎ
나 여지껏 무슨상상을 한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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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내가 울 아가 이러니깐
아들로 알아들은듯
내는 딸이 하나야 외동
그아를 내가 울 아는 이렇게 표현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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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ㅎㅎㅎ 딸은 냉장고 안뒤지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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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내가 혼자 엉뚱하게 받아들인거쥐
ㅡㅡ
이놈에 엉덩이...ㅋ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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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 딸래미는 먹는게 별로야
ㅡㅡ
그래서 먹고 싶다면 다 사주는데...
또 사주면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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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갖고싶은걸 물어바바
평소 관심갖는거라던지
울아는 지가 미리 말해서 나는 넘 편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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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외동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물어보면
없다고 해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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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에 올린 유투브에 저여자가 쓰고 있는 고양이 헤드셋...이쁜가???
ㅡㅡ
딸래미 생일이 다가오는데...
저거사주면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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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겹네~
근데 음악들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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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구체관절 사달라 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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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5학년이잖아 ㅡㅡ
구체관절인형...6개 있어..
거의 풀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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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ㅎㅎ 울 아는 지가 매매해
사고 팔고 사고 팔고
그건 값도 안내려
명품이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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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딸래미는 모든걸 망쳐놔서...
그게 안돼
ㅡㅡ
이미 인형머리 다 잘랐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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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ㅎㅎㅎ 난 머리만 사줬어
 지가 메이크업을 한다고 해서
아주 웃겨서는 조가ㄱ칼도 사줬어
지가 눈도 파고 입도 판대서
연습용으로
머리만 12마넌
미쳤어 애덜 취미로 하기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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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ㅇㅇ...
머리카락이 만원 넘는데
해외배송비 추가 ㅡㅡ
화장도 하고
옷도 만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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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해외배송해?
그걸?
배송비가 더들겠는걸?
그냥 우리나라 사이트 많아
나이나인-오프매장도 있어
돌스샵

눈알도 팔고 손모양도 팔아 ㅎ
주먹쥔거 편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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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해외배송 시키면
여러개 동시구매 가능하고
도리스돌은 중국산이 더 예쁘다고 하네
ㅡㅡ
가격도 싸
눈알 빼는건 하나만 사줬어
마눌님이 기겁을 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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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요즘 온라인 개학이라
딸랴미 땜시 티비를 못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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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그렇데
실용성은 좀
무선 이어폰 미키마우스 이쁜것들 있잖여
분실하려나?케이스도 넘 이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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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블루투스 이어폰???
흠...나쁘진 않은데
오케이 체크 해놓을게
ㅡㅡ
분실위험은 좀 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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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이쁜걸로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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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케이
ㅡㅡ
음질 따지는 나이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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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업로드라는 미드 볼만하다
ㅡㅡ
시즌1234...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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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요즘은 난 암것도 안바
ㅡ.ㅡ
한때는 음악만 들었고 한때는 책만 읽고
한때는 멍만때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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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멍때리는게 최고라고 하더라
ㅡㅡ
무념무상...
난 어디서 왔고...난 누구인가...
아니구나
그냥 생각이 없는거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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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밀가루 반죽 만들어놨다
ㅡㅡ
낼 아점은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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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참 멋진 셰프셔 고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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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비닐팩에 넣고 냉장고 넣어두면 돼
ㅡㅡ
숙성이라는데...그런건 모르겠고 ㅋ
걍 쫀둑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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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맞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쫄깃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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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응응
ㅡㅡ
반죽 바로 수제비 먄들면 풀처럼 퍼지고
맛도 죽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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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그걸 유식한 말로 곡물속의 단백질 글루텐이 형성된다햐 ㅎㅎㅎ
재수없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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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호
글루텐이면 글루 열개잖아 ㅡㅡ
대박
좋은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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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ㅎㅎㅎ 이런 긍정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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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좋은거 아냐???
ㅡㅡ
단백질이면 좋은거 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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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개떵벌레 ㅡㅡ
다녀왔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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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한시간만 이따개 올게
미안 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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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똥치러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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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왔어...ㅡㅡ
비명지르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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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ㅎㅎㅎ좀 이젠 좀 솔선 히보라 햐~~
내도 새똥 자주 치와줘야거덩
물은 맨나 갈아주고
근디 저것이 약속을 아지켜~
그름 나는 불러 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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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바거바
애들은 다 똑같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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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아니 내가 아를 부른다고 똥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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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췟....
부럽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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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야~~ 니동생 드러서 운다 울어~~
그람
미안해 야들아 이람서 치러 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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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울 딸래미 일단 쉬야한거는 잘치워
닦아주고...
ㅡㅡ
말로는 마음에 준비가 되면 한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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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다행이네
새통은 물청소까지 해야해
바닥에 트레이가 있는데
그럴 빼서 똥 쏟아붓고
물로 씻어야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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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대충 구조는 알아
ㅡㅡ
어릴때 쬐끄만 새 키운적 있어
새끼도 낳고 그랬는데
(냄새 엄청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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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 병원가니까 포메를 또 파는데...
울집 강아지는 백곰같은데
그건 진짜 물개...하얀물개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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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포메라이언이 어릴땐 정말 이뻐
울 아도 맨날 노래를 불렀다니께
난 강지 냄새를 넘 시러라햐
내가 고민고민하다
나 비염여~~ 이러고 말렸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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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냄새가 좀 나긴해
털이 많아서 털도 날리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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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근데 털은 고양이가 더 심해
ㅡㅡ
진짜 심해
오죽하면 스핑크스고양이를 키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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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야 근디 니는 타자도 빠른디 오타도 없냐?
너 타자버전 머써?
혹씨 속기처럼 한꺼번에 자음모음 같이나오는거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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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 이게
키보드랑 비슷한 자판이라 편한데
내가 손꾸락이 두꺼워서 오타 많아 ㅡㅡ
지우고 쓰는게 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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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나 하나 쓰고 있음 두개는 와있는거 같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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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아래위위아래
검색하면서 쓰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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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자꾸 보니 정든다야 ㅎㅎ
나름 기엽네~~
귀가 작으니깐 겸을 더허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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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순한가 같긴해
ㅡㅡ
문을 열어도 나갈생각 안하는거보니
느릿느릿...
만사귀찮다는 표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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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ㅎㅎ 맞어 강쥐는 외롬타고
굉이는 귀찬여 좀가~~ 이런 버젼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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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그래도 요즘 강아지가 밤만 되면 낑낑대네
자꾸 손을 타서...ㅡㅡ
혼자두면 낑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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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 날씨 정말 덥더라
ㅡㅡ
강아지랑 한바퀴 달렸는데
발이 회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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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잘혔다 강쥐도 띠댕기야 건강해지지
덕분에 니도 딸탱이랑  바람도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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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강아지가 딸래미보다 빨라 ㅡㅡ
안그래도 강아지가 있어서 달리기라도 했네
집밖을 못나가게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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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발에 바퀴 달아서 그랴
인라인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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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딸래미가 운동신경이 없어 ㅡㅡ
전력으로 달리기를 못하더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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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암튼 뚤탱이가 니집가서 행복에 겨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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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아지는 신나지
ㅡㅡ
난 개떵벌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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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여튼 잊지않고 사진 찍어와서 고생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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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원하던 괭이가 아니여서
아쉽...ㅡㅡ
딸래미가 왜 괭이사진 찍냐고 따지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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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ㅎㅎㅎ 멀 클케  매사 의심이 많냐?
ㅎㅎㅎ평소에 의심받고 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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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평소에도 사진을 자주 찍으면 괜찮은데
ㅡㅡ
거의 그런적이 없었거든..
의심이라기보다...이상하게 생각하는거쥐
예전에 음식 사진찍는데...
엄마한테 이르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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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그게 이를일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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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ㅡㅡ
카톡프사도 몇년째 같은건데...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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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내고 몇년째 그거여 바꾸는것도 기찮고
거그다 매일 글 쓰는 사람들도 참 열정이 대단햐
넘으꺼 구다보는것도 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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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첨에만 좀 신경쓰다가
어느순간부터...그냥 놔두게 되네
그래도 매일 사진올리는 사람은 꾸준해
ㅡㅡ
지극정성이야
뭐 저마다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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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찍는걸 거부해
ㅡㅡ
못생긴걸 아는거쥐 ㅠㅠ
얼큰이라 더 서러운듯...
삼수니한테도 따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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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아녀 이왕 왔으니께
이뻐해줄겨
미운자식일 수록 밥 마이주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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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밥 마이묵고 얼큰해져야쥐
ㅡㅡ
암컷들이 얼큰이를 좋아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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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괭이 사진 맘에 들어???
ㅡㅡ
막 째려보는데 무섭지가 않아...
술퍼보이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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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맘에 들어~~
만두도 종류가 여러갠가베
이런 만두는 보덜 못혔어 ㅎㅎㅎㅎㅎ
어디 저런///아이다
굉이 상처받을라
마이묵고 마이 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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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회색 만두괭이를 말하나보네
ㅡㅡ
상처받을라..
안그래도 슬퍼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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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색은 여러갠디 쟈처럼 눈이 쳐지고 코가
한누팔다 가다
벽에다 그대로 부딪혀 평평해진 저런얼굴은 아녀 ㅎㅎㅎ
겹단말여~~
머리가 겁내 크고 귀가 짧고 귀는 장식같여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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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새끼고양이도 많더라
샴고영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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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난 샴은 밸루여 크믄 무셔
북실북실 페르시안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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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아가들 넘 겹자녀
발바닥 바바
젤리 발바닥 아웅 넘 이뻐
갖구 다니고 시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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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발바닥 사진은...ㅡㅡ
물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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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괭이는 도둑괭이가 건강하고 착해
ㅡㅡ
머리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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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양이는 머리가 클수록 짱이라네
ㅡㅡ
숫컷들이 대부분 그래서 머리가 크대
훗...큰바위얼굴은 어딜가도 짱 ㅋ
내가 그래서 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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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그랴?
더 키워줘야겠네?
낸티 한 열대 맞으믄 지절고 커질틴디 워뗘?
히볼텨?
여서 더 커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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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더커지면 걸어다닐때 중심 못잡는다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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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ㅎㅎㅎ
휘청 휘청 아우 멋지것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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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취권 박치기라고 들어봤나몰라
ㅡㅡ
흔들흔들 대면서 빡~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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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아구야
울 고수니밖에 읎당게 ㅡㆍㅡ
노래도 귀에 짝짝 붙네그랴
근디
내가 본 만두굉이중이
젤로 못생겼는디? ㅎㅎㅎㅎ
거 위디여?
왜 거서 살어?
빙원서 키우는 굉이여?
가믄 잘히주아햐ㅎㅎ
못생겼단소릴 을매나 듣고 살았겄어~
눈과  코가  일직선상이여
바뻣나베 맹글때ㆍ
먼치킨 굉이중에 띰뚜리 처럼 생긴아도 있어
먼 치킨이 일케 맛나댜~~험서 기억해봐
외기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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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코가 함몰됐다니깐
ㅡㅡ
병원 간김에 사진도 찍어왔쥐 ㅋ
병원에서 키우는 괭이
참 못생겼다~ ㅋ
먼치킨은 후라이드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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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심술맞아보이지만
개성있고 귀염상이구만요 
특이하게 생긴거시
족보있는 고냥이 아니오?
다리짤븐 먼치킨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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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괭이 종류를 잘 몰라요
ㅡㅡ
치킨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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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억울하다냥 ㅎ
띰뚜리 아빠 승!!!! 
김이 묻어두 넘 많이 묻어서~~
에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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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웃김으로 계산하면...
저의 패배 ㅠㅠ
(자세히 보면 눈에 눈물이 고여있더라구요...못생겨서 슬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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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니가 봄서 못생겼네 허니께 울지~~
워쩔겨~~담이는
웃깅고 와 ㅡㆍㅡ
계라니 온거 같은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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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계란님은 자꾸 말걸면
부끄러워 하신다구
ㅡㅡ
항상 인사를 빠지지 않는
맘씨 고운 신생아 엄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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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ㅋㅋㅋ 고놈참 못생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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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YOU WIN PERFECT
....
insert coin....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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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세번째 사진보면...
코가 없어 ㅡㅡ
누가 코를 손바닥으로 누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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