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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6-07 15:57본문
댓글목록
울집 강아지가 쓴 줄...ㅡㅡ
햇살이 따가워서...
여기는 코로나 비상이라...외출은 상상도 못하구...
집콕 방콕...문지방콕...ㅜㅜ
아이스크림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는
1추는 내꼬 ㅋ
오늘 진짜 넘나더움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고 더위 이겨냅시다
내일은 더 덥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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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큰곳에 가면...
신입들은 거의 왕따될 확률이 높아 ㅡㅡ
터줏대감들이 많아서 더더욱 버티기 힘들어
자신의 주장과 틀리면 기냥 따시켜...
(뭐 일부이지만...악플이 꼭 달려)
여긴 작아도 그러던데뭐~ㅋ
굴러온돌 이러면서~ㅋ
내가 웃겨서 참~ㅋㅋㅋㅋㅋㅋ
간만이라 내가 쥐난다야~ㅋ
누나 간다~
씻구 함 해야지~ㅎ
ㅋㅋㅋ 역쉬
SSSS하면 짬뻥이쥐
ㅡㅡ
애들 없을때 힘내 ㅋ
나한테 댓글쓰면 한도끝도 없어
ㅡㅡ
대충 댓글치다 댓글 안달면...그런갑다 할테니
무리하지마
염려말래두~ㅋ
쥐날 니 손가락 걱정이나 해~ㅋㅋ
굴쎄...과연 내손꾸락에 쥐날 정도 될지
기대해볼게 ㅋ
ㅡㅡ
얏~
쥐난척도 좀 하고~ㅋㅋ
어흐~ㅋ
멋진척
잘생긴척
잘난척은 할수 있는데...
쥐난척은 죽어도 못할듯 ㅋ
ㅡㅡ
이러니 지루란 소릴 듣는거지~ㅋ
메롱~ㅋ
글쓴이랑 눈팅이들이랑 어캐 서로 알아보지?
서로 싸인이 있남?
글풍으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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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이 있다면...
전화를 했겠죠???
그냥 대충 그사람이 늘 항상 쓰는 표현을 보는거
ㅡㅡ
아하~
잼나게들 노셔-
그냥 말장난일뿐
ㅡㅡ
인생의 진리를 논할곳인지...
진리도 논해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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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지하게 댓글쓰면
사람들한테 오해산다 ㅡㅡ
(엄청 진지한 사람이라구 ㅎ)
날더운데 어디 다녀온거야???
ㅡㅡ
얼굴 빨개진건 더워서 그런거쥐???
썬크림 팍팍 바르고
선물 좀 사러 다녀왔지~ㅎ
내정성이 맘에 닿았으면 좋겠다네~
뭐 샀는데...ㅡㅡ
내가 평가해줄게 ㅋ
남편꺼면...지갑..벨트...지겹다 ㅋ
남편꺼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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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꺼???
무조건 신형폰...ㅡㅡ
요즘은 노트북도 별로야 ㅋ
하나 있는 딸래민
남친과 데이트하느라
난 뒷전임 ㅡ.ㅡ
나도 저랬었나 싶은게 참~ㅋㅋ
성인되면 부모랑 안놀아
ㅡㅡ
나도 그랬는걸
난 한달에 집에 있던게 일주일도 안돼
옷갈아 입을때만...ㅋ
그시절엔 친구가 최고라고 느낄때니깐
울집 강아지가 쓴 줄...ㅡㅡ
햇살이 따가워서...
여기는 코로나 비상이라...외출은 상상도 못하구...
집콕 방콕...문지방콕...ㅜㅜ
아이스크림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는
1추는 내꼬 ㅋ
맹구는 아크림 핥으면서
심심할때 위드 댓글놀이나 하면 됨~ㅋㅋ
ㅋ 오늘은 한가해
잘지냈어???
안보여서 찾아다녔잖아 ㅡㅡ
댓글놀이보다 시체놀이가 더 좋아 ㅋ
침대서 엑스레이 몇 판 찍었어?ㅋ
나야 잘 지냈지~ㅋㅋ
큰물 찾아다니다 못찾아서 옴~ㅋ
큰물 찾아다녔구나 ㅡㅡ
커뮤니티 큰곳은 존재감이 없고
작은곳은 죄다 만나자고 연락처 뿌리고
그나마 이곳이 온생활 오래 한 사람들이 많아서
편해 ㅋ
나보고 큰물로 가랬어 ㅡ.ㅡ
어떤 익명분이~ㅜㅜ
내가 쫌 큰인물이긴 하지~
어험~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오
글래머구나 ㅡㅡ
그럼 큰게 필요하쥐 ㅋ
진정한 시체놀이는
엑스레이 횟수를 기억 못해 ㅡㅡ
내가 곧 시체요
시체가 곧 나이니라...ㅋ
시아일체의 경지 ㅋ
시체인채로
손가락에 모터 장착~ㅋㅋ
그렇쥐...ㅡㅡ
손가락은 시체가 될수 없쥐
빨라진 솜씨가 몇일사이에 녹슨듯????
기름 좀 칠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