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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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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7건 조회 2,730회 작성일 20-06-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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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욕으로 댓을 하고 갔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자게에 펼쳤으니께


자게글 호작도 화답가여


누가말리냐

놀아주는 니 친구들이

진~~~짜 훌륭하네

그 친구덜 오해마 친구덜한티는 별 감정 없당게


까치는 코로나로 

장사안되 메인 호랑이만 남기고 알바 짤렀다

쉬다 오라고 주인공이 호랭이라

용량 줄이고 괭이사진 구도랑 맞추느라 왼쪽구탱이 

소나무 까치는  작가인 내가좀 잘랐어 

꼽냐?

지ㄹ 이여


난척하고싶어 환장혔지

ㅎㅎㅎ

천원짜리 반으로 잘라놔도 누가봐도 천원이지

오백원으로 보나? 내 작품으로보나?

저게뭐냐 물으면 천원짜리라 허지

이름이 천원이고 그림자체가 고유특성이 있는데

왜 동그라미 세개가 잘렸는데 천원이라 부르냐고 허냐?


추천자들은  작가인 나의 작품의도를 파악했기때문에

추를누른거여  너에겐 그런 이해럭 부족으로 못허는거고

어디 관객까지 매도질여

나는 니 친구들이 훌륭허다허고 

니는 내 친구들을 비난만 허는구나

니가 젤 잘허는게 그거긴 허드만


잘바바 ㅎㅎ까치 부리  다리는 좀 남아 있당게

추천1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뭘 적당히 하라고
곰방대 뚜드리는 잔소리들이야?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건데~ㅋ
뭘 알구서나~ㅋㅋ

3수나~맹구야~
맘껏 실컷 원껏 놀아~ㅋㅋㅋㅋㅋ
놀러와서 미쳤다고 어렵게 놀아?
그럴바엔 안놀고 말지~
적당히는 무슨 적당히야~ㅋㅋ
그 누가 적당히를 어떻게 정했다고 말야~ㅋ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화답까지...ㅡㅡ
너무 친절한거 아냐???
자게글을 보고...한숨 나오던데
월요일이당
(출근길에...)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눈팅이 가운데 맨날 댓놀이하는 니들 둘이 좀씩 피곤해지긴햐 자게판 끼리끼리항 다 똑같아. 뭐든 적당히 햐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적당히...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밤마다 꿈꿔 어쩌구하며 순간 설레이면 좋은거 아녀?
온에서라도 고래 푸는거 나쁜건 아니라고 봐
여그오는 사람들 백퍼 실상이 별거없는건 니도 알고 나도 알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29 작성일

댓글이 칭구보다
2분 느리네...ㅡㅡ
내가 이렇게 느릴리가 없는데
이건 빨리자라는 영자씨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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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진짜 리얼 타임 투슬립여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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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0 작성일

응 잘자
ㅡㅡ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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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 폰이 너무 느리다
기다리다 꼬부랑 할매 되겄다
ㅎㅎㅎ
오늘 더운데 고생 많았다~
일하는라고
고단할텐데 잘자고 낼 출근 잘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5 작성일

그래...
잘자구
내꿈꿔 ㅡㅡ
(요게 임팩트가 있나봐 ㅋ)
진짜 글자가 늦게 떠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내꿈에 나와서 나 팰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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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하늘이 돕네 안맞게 꿈에 안보내주시네
감사합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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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지고도 댓글이 로딩주이시네 ㅎㅎ
안보이면 간줄 알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6 작성일

그니깐
ㅡㅡ
나 빠른거 알쥐???
근데 뜨는게 느려 췟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5 작성일

두고보자 했잖아
ㅡㅡ
기대해도 좋아 ㅋ
조만간 신랑이 명품백 들고오면
내꿈꾼거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2 작성일

쫄지마
ㅡㅡ
한대만 때릴테니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앗 이제 등장하셨네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7 작성일

정말 늦게 뜬다니깐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6 작성일

댓글등록 누르고 정확히 5초후에 뜨네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내가 어제그제 그랬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6 작성일

삼수니라서
삶수니...삶는다고 농담한거야
ㅡㅡ
오늘따라 이수니같아
하나 빠진듯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
고뤠~~~~~~~~~~~~~`?
ㅎㅎㅎㅎ 그렇게 깊은뜻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얼음은 좀 너무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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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0 작성일

아이스아메 따뜻하게 주세요
ㅡㅡ
아니 삶아주세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면 그때 그 아이스를 삶아드릴게요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9 작성일

계란은 삶지마 ㅡㅡ
계란님 화내신다
난 반숙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2 작성일

하나하나 설명해주면
잠못자 ㅡㅡ
그냥 모르겠어도 아는척해
그래야 쿨해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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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솔직 발랄을 뭘루 보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0 작성일

똥꼬발랄보단 별루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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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은 화면 잘 넘어가는데
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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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0 작성일

버벅대 ㅡㅡ
흠..모바일 데이터인데도 버벅대
문제가 글자를 써도 한참이따가 떠
그래도 오타가 없다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노트북인데 오널은 무난한데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4 작성일

껐다켜야하나???
ㅡㅡ
뭐 1븐 남았네 ㅋ
껐다키면 3분 기다려야해
구차나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35분에 시마이 하겟슴다~~~ㅇ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7 작성일

그랴
ㅡㅡ
그래도 저녁되니깐 선선하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응 그래서 밤에 마트다녀왔어~
낮엔 넘 더워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1 작성일

밤엔 외출 못해
ㅡㅡ
모기때문에
딸래미 모게물리면 난리나.ㅋ
피날때까지 긁어 ㅠ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애들은 조심해야해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8 작성일

딸래미가 잘물려...ㅡㅡ
나도 땀이 많아서 잘물리는 편인데
딸래미는 앉았다가 날아가도
팅팅부어
기피제도 소용없더라
울집안엔 그래서 모기없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조회 천 넘어가겠네
ㅡㅡ
대체 뭔일이래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인자 댓글도 무섭다
관음증의 반대개념이라나 머라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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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빌게수니 왜그래???
음에 반대는 양이잖아
관양증
ㅡㅡ
이런건.적어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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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일주일에 한번씩만 올까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7 작성일

그럴까???
ㅡㅡ
삼수니 팬분들한텐 우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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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팬보다 니팬이 많것지
ㅎㅎㅎ
그래도 오늘 팬분들이 있어서
많이 좋았어
넘 감사했어~~ㅎㅎ
팬이라기보담 응원해주셔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0 작성일

그치...
안티팬....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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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1 작성일

사생팬도 있는
삼수니...
아니
만수르...ㅡㅡ
(돈으로 매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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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 날씨 겁나게 덥던데
일하기 괜찮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오늘 죽는줄...ㅡㅡ
기계작살나서 견적만 천오백인데
사장놈이 결제 안해준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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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기계는 고치고 결제는 안해주고?
돈은 사장이 내는거니 니는 일만 열심히 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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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3 작성일

내가 잡부잖아
ㅡㅡ
갑부아니다(오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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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9 작성일

월요일이라 상큼하게 꼬까 입었는데
ㅡㅡ
땀범벅...기름범벅...
짜장범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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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애썼다 오늘 덥던데
꼬가 망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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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4 작성일

뭐 세탁기가 알아서 하겠쥐
ㅡㅡ
이번에 새로샀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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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남자라서 햄볶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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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9 작성일

지지고볶는거 좋아하는구나???
파마나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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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볶는요리 맛있어
사실 할줄 아는게 별루 없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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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3 작성일

푹푹 삶는거 잘하잖아???
무도 삶고
사과도 삶고
빨래도 삶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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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과는 왜 삶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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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3 작성일

삶수니니깐 ㅡㅡ
다 삶아야쥐

얼음도 삶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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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17추천자님 감사합니다~~~ 꾸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5 작성일

ㅡㅡ
17추???
그새???
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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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쳇? 모냐?ㅎㅎㅎㅎ
니가 글쓰면 내가 두개 눌러줄께 하느는 왼손
하나는 오른손 됏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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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왼발.오른발 빼면 섭하쥐
ㅡㅡ
코도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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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9 작성일

역쉬
쿨한 만수르
ㅡㅡ
일단 50000원 찢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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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6 작성일

천하에 삼수니 통이 이케 작아서 어따써
ㅡㅡ
수표까진 무리니깐
5만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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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웅 난 카드 써~~~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3 작성일

카드 찢어
ㅡㅡ
신랑앞에서 당당하게 찢어
그럼 내일 명품백 들고온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럴까? 들고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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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0 작성일

당연하쥐
ㅡㅡ
이유없이 카드를 찢는데
속으로 얼마나 고민하겠어
일단 한번 해바바바바바
(눈치.없으면 카드지갑이라도 사주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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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가 함 해바라
 와이프가 백 사들고 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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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3 작성일

내가 해봤어
ㅡㅡ
정말 백 사준다니깐...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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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마이 찢어야 겟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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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5 작성일

마이 두들겨야쥐
ㅡㅡ
명품백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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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이왕 찢는거
50000원 찢어
ㅡㅡ
일단 쎄게 나가야 한다구
언능 찢어봐
50원 맹글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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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 좋네~~~
ㅎㅎ 찢어지면 하나씩 빼는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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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만수르가 왜케 쪼짠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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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 어찌라고
니 맘대로 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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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7 작성일

일단 5만원이 50원 되는거
인증 가즈아 ㅡㅡ
조폐청 신고는 내가 할테니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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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름을 호도로 바꿀까바
그넘의 작작 하는판에
작작 그만허고 호도과자 할까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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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효도르 어때???
ㅡㅡ
이름만 봐도 피해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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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녀 호~~~~~~~~~~~~~~~~~~도
호도 보란듯이 호~~~~~~~~~~~~~도
1000원도 찢어져서 00이 안보이면
10원으로 할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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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호두과자엔 호두 없어서 안먹는데
ㅡㅡ
팥넣어놓고
호두과자래...개뻥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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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조각으로 한두개씩 들어 있던데?
난 그 호도고자 뻑벅해서 시라,,
맛 읎어 울 신랑만 잔뜩 묵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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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그거 땅콩아냐???
호두맛 안나던데
ㅡㅡ
그치...맛없는거 유통기한 지난거는 다 남편 먹이더라
췟...
나 바밤바 시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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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울 신랑 주라 울신랑 촌스랍게 그런거 먹어
난 쿠키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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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나 진짜 바밤바 먹으면 입이 텁텁해서 싫은데
맨날 바밤바 ㅡㅡ
잔뜩사오면 아무도 안먹어서 먹는건데
그걸 또 잘먹는줄 알고 또사온다
지들은 콘...이런거 먹으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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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엥?
그람 싫어한다고 말하믄 되잖여~~~~
나중에 원망을 어떻게 들을라햐? ㅎㅎㅎㅎㅎ
너 희생만 허지말고
니것도 좀 미리말해서 챙기거나
나 이거해줘 이거사줘 해봐~~
왜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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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5 작성일

싫다고 했는데
매번 깜빡했다는데...
ㅡㅡ
일부러 그러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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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니 위치가 작아서 그랴
호통한번 쳐
내가 이거 싫다고 했지~~~
그럼 다음부턴 정신차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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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9 작성일

내가 아주 예전에 한번 그랬거든
ㅡㅡ
그후부터 내옷은 안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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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호도...보단
정숙한 느낌의 효도는???
ㅡㅡ
막 공경심 생기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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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멘
니 맘껏 혀라 ㅎㅎ
개성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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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6 작성일

천수니는 불교신자 같아서
ㅡㅡ
만수니 어때???
만수르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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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수나?
따라해바~~?



왜자꾸 개명할라햐~~
 난 영원한 삼수니여~~ 입에 짝짝 붙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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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3 작성일

업그래이드 해주는건데
ㅡㅡ
자꾸 서운하게 그러네
받아둬받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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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소원이냐?
그랴 오널 하루 들어줄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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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조회수가...ㅡㅡ
쏴라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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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헐...ㅡㅡ
나 방금 로그인했는데
왜 눈팅123이쥐???
1234 만들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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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인기글 1위에 오르니 눈에 띄자네
ㅎㅎ 욕글이 일위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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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뭘해도 1위네
췟.ㅡㅡ
사그라든줄 알았는데
쏴라있네 ㅋ
욕은 안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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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누구여 천하의 삼수니 아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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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승진하자
ㅡㅡ
백수니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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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쉬~~
백수니 싫댓지?
안되겠네~~
마당 넓은집으로 이사가야지
마당을 쓸어바야~~~ 알쥐 ㅎㅎㅎ
너 주겄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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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2 작성일

1제곱미터...ㅡㅡ
앞마당 큰집으로 이사를 먼저 가는게 빠를듯
반짝반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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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신나?
감자는 니가 캘건데
감재캐서 팔면 갈겨~~
캘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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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병아리콩은???
ㅡㅡ
금새 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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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뭘 적당히 하라고
곰방대 뚜드리는 잔소리들이야?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건데~ㅋ
뭘 알구서나~ㅋㅋ

3수나~맹구야~
맘껏 실컷 원껏 놀아~ㅋㅋㅋㅋㅋ
놀러와서 미쳤다고 어렵게 놀아?
그럴바엔 안놀고 말지~
적당히는 무슨 적당히야~ㅋㅋ
그 누가 적당히를 어떻게 정했다고 말야~ㅋ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ㅎㅎ시원 시원~~1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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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올~~~~
짬뽕 짱인데?ㅎㅎ
멋저부러~~
킹왕짱~~ㅎ
울 짬뽕이 최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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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너두 나두 야나두~~ㅋ
나 밀렸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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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PPL???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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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얼래...ㅡㅡ
여기요
짬뻥 곱배기ㅋ...
왜케 인심이 후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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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댓글보면 동문서답할때 많던데...
빈수레가 요란한 법
쎄리언니가 이해해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니 어쩌하오리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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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웅~~~ 넘 오랫만 이잖여~~
역시 최고여~
다~~ 사라지네?ㅎㅎ
ㅎㅎ아침부터 이게 뭐여
아침부터 이라긴 첨이네ㅎㅎ
하루 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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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티키타카 나만 잼있나봐
나중에 보고 웃을때 많은데~~ㅎ
각자 잼나게 놀고 안맞으면 패스하면 되지
점심 맛있는거 드시고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역쉬 항상 인사를 빼놓지 않는다는
ㅡㅡ
(앞으로 말꼬리 안잡을테니 댓글 3개 필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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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54,63까지 4개 썻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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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올~
담번엔 2개 쓰셔도 인정
ㅡㅡ
엄지엄지척
db....요건 따따봉이에요
(좋아요 다 눌렀땁 ㅋ)
앗 또 말꼬리를....버릇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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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온에는 별사람이 다있음
걍 일일이 대응안하는게 답이여 월요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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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 나도 이글로 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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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프로불편러임ㅋㅋㅋ 지 안끼줬다고 삐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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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어디다 안끼워줬다고 ?
다 잘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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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에구 글쓴님말고ㅋㅋ 눈치꽝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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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가만  있었 어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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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눈팅이 가운데 맨날 댓놀이하는 니들 둘이 좀씩 피곤해지긴햐 자게판 끼리끼리항 다 똑같아. 뭐든 적당히 햐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밤마다 꿈꿔 어쩌구하며 순간 설레이면 좋은거 아녀?
온에서라도 고래 푸는거 나쁜건 아니라고 봐
여그오는 사람들 백퍼 실상이 별거없는건 니도 알고 나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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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둘이 카톡하는 것보다 관객들이 있으니 짜릿하겠죠. 일종의 관음증 반대 개념이라면 이해가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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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관음증?
보지마~~~
넌 안봐도 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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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ㅋㅋㅋㅋㅋ
본댓의 주제는 관음증이 아니고
주차삘라마 덩시나 이건 아니지~~
관음증 반대!
뵈주며 즐기는거 말하는거 아녀?
이해하기 쉽게 바바리맨
(어뗘? 아래 니글 패러딘데 여그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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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긍게 이하생략한겨 ㅎ
구찮어
내도 그말여 몰 열폭햐 ㅎ
근디 뵈주는건 아니고
보러 오니깐 못오게는 못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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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낸테 욕한지 아랏스 그거이 아니군하
난 댓놀이도 쌈도 못햐
잼나게 잘 놀어~~
난 아침 무거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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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맛나게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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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본글의 주제는 끼리 댓글놀이가 아니고
남일에 감놨다 배 놨다 하는 욕으로 하는 참견이 주제여
참견도 욕은 빼고 했어야지
주 차삘라마 덩시나  이건 아뉘지~
갸들도  우덜도 잼게는 놀아야지
댓글 다 읽어?
우리글은 표나 댓글 많아서
담엔 조금  돌아서 피해가면
피곤하진 않을거야  댓글 스킵하던지 ㅡㆍㅡ
피곤하면 그렇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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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본글의 주제와 상관없이 니 자체가 피곤해진다 이말여 먼부연설명이 그리 길어 그렇다고 떡떡해뵈지도 않거든.
알았어 내가 스킵할게 되얏지?
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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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말없이 그냥 혀야지
한소리 듣고허냐,?
 잘가~~
ㅎ나 톡띠허다 안혔어
그리  뵈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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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아니~
말이 길어지는 설명심리엔 일반적으로 그런 욕구가 깔려있지.
내도 안똑똑헌디 어찌 니가 똑똑할수 있겠니.
ㅋㅋㅋㅋㅋ
즐 온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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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리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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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화답까지...ㅡㅡ
너무 친절한거 아냐???
자게글을 보고...한숨 나오던데
월요일이당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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