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이였다
작성일 20-06-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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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70회 댓글 2건본문
펜은 칼보다 강하고 예리한가 보다
He 에게 미안함을 전해 본다
내가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혹시 He 는 울고(?) 있지나 않았는지....
짧은 인연이라도 만약 인연의 끈이 온다면
낵아 좋아하는만큼 꼭 대굴빡을 조아려야겠다
좋은 휴일이 되삼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괴루우신가요?
옳은 소릴 했다면 그는 한번정도는
새겨듣고 감수 해야 하는거죠
작성일
잠을 푹자야합니다
좋아요 0작성일
괴루우신가요?
옳은 소릴 했다면 그는 한번정도는
새겨듣고 감수 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