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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짬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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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조회 2,727회 작성일 20-07-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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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스워서

평소 자신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여자와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걸 감지하고

어떻게든 그 관계를 훼방놓고 싶어

자기가 무기라고 생각하는

(사실 그리 큰 무기도 못되지만

정말 강한 무기는 그렇게 함부로 휘두르지 않거든)

비겁한 싸움을 시작했고

모자란 남자는 덩달아 기고만장

주변에서 부추키는 분위기에 휩싸여

기정사실 묶여야 할거 같으니까

누구가에게 부탁해서 실체를 보여달라했고

상상보다 처짐에 실망한거지

헛바람 든 여자에게 제대로 놀아난 남자

이번에는 길손처럼 동정심도 아깝단 생각

나만 드는건 아니겠지?


추천29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똥이 드럽게 파리가 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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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정신좀차려
님글도 남 험담하는 글에서 하나도 안벗어나
팔만 밖으로 못뻣을뿐

좋아요 18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빵이는 이곳에서 천천히 사라질듯

좋아요 18
best 글쓴이 작성일

이전에 보여진 그들이
보기 좋은 커플이라 응원차에
남자의 심지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보기좋게 본색을 보이는데
실망해서 한번 써본 글입니다
불편해도 양해 부탁할께요

좋아요 16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무래도 그럴 거 같지?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ㅋ하튼 모땐것덜 많오!ㅋㅋ원글쟁이 포함.ㅋㅋ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ㅋ나두 인증허구 짤리야지....ㅋㅋㅋ에라이히이..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열등감 ?
원글자가 열등감을 느끼나 보구만
그러니 이런글이 나오지
열등감을 왜 가져
난 나고 저들은 저들일뿐인데

많고 적고 를 보는게 아니고
사람인성 가치관을 봐야지 ㅉ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잘못했네 저짝에 대고 해야할것을 방향좀 틀지?
왜 화가 났지?
난나고 저들은 저들일텐데
속보였으면 들어가~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먼속?
난 안과밖이 똑가튼 사람이거덩
내속 짚어 남의속 안다고
너 말하는거쟈?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빵님 챙피하겠따 우짜야 쓰까나.
잘가요
이깋기회에 보내드릴께요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빵님 튕기고 밀려났구만요
맘이 아푸네요 ㅠ
글타고 가버리진 않을듯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얼굴보니 나도 실망이예요 ㅠ
X팔려도 버티겠죠?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ㅋㅋ누가 보며는....잉맹이 30한테 빵이가 기대를 걸은 줄 알것네 그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은 무신..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먼 빵이가 창피해
빵이가 선수 친건데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왜 인증을 했데요? 불쌍하게시리..
자기 놀리는 줄 몰랐을까요
덕분에 썰렁했던 악명반 활기 띠네요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긍게 빵군이
독이 든 미끼를 덥석 물었단 말이재?
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ㅋ양해를 바란다며.............무단 횡포질을...?
주방장 도망친 중국집 짬뽕같은 글...!ㅋㅋ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어이~~~

늬신진 몰르겠으나,,,

길손은 이미 사그라진지 오래지 않은가?


거 섭섭허네.


무얼 그리 잘못혓다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임식히 ~~
무얼그리 잘못 했냐고?
몇년동안 밤마다 울부짖으며
할말 못할말 다한
길손이 아니등가?
자네가 할수 있는 모든 패악질은
다 해놓고 무얼그리 잘못했냐
묻는겐가? 
자네처럼 미치기도 쉽잔으이~~~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지뢀하네.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사랑해봐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해보다 마다?

그기 사랑이다?

아놔~~똥이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똥구멍 언저리에서 태어난게,,,

아닌척 하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빵이는 이곳에서 천천히 사라질듯

좋아요 18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무래도 그럴 거 같지?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아닌뎅~~
가긴왜가나??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이전에 보여진 그들이
보기 좋은 커플이라 응원차에
남자의 심지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보기좋게 본색을 보이는데
실망해서 한번 써본 글입니다
불편해도 양해 부탁할께요

좋아요 16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이런 글 이제 그만씁시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글,
많잖아요?^^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쪽방가서좀 해주면 안되요?
거긴 자기들끼리도 이젠 난리던데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아이구~~멀  굳이 이런글을
올려서 분란을 만드십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면
될것을...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이상한 열등감 같은대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익명 뒤에서 비겁하게 쫑알되는거랑 피차일반임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지요
엣ㅇ헴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담배나 피셔
내가하면 정의 남의하면 비겁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지겹다 익명익명
이름대고 해도 g럴이던데
안통해 지겨 그만~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사실
이름대고는 지들도 서로 충고질은 못하잖아?
이름보고 바로 달려드는 누굴 보면 그 현상을 잘 보여주잖아
솔직하지도 않고
그저 궁짝 궁짝 자신은 모든걸 포용하는척 하지만
정작 잘못된 일에는  못나서잖아?
그 잘난 이름 가지고 나설때 못나서는데 그까이거 버리면 좀 어때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겟판에서 언제 떵떨어지나 종일 들여다보고 있다가
떵만 떨어지면 바로 달려들어 후루룩짭짭 쳐묵하는 덩파리 ㅋㅋㅋ
오로지 남을 험담하기위해서만 글을 쓰는 야비한 덩파리 ㅎㅎㅎ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똥이 드럽게 파리가 드럽게?

좋아요 18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정신좀차려
님글도 남 험담하는 글에서 하나도 안벗어나
팔만 밖으로 못뻣을뿐

좋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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