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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작성일 20-07-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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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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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났나보다


시간을 다시 따져보니  근 두시간반을  중간에 한  번 깨고  낮잠을 잤네


주차장에서 힘들게 찾은차가  바뀌어있는  꿈이었다


자전거에 둘이 같이 타고 무슨  롸이딩을 나갔는데ㅣ


ㅋ 그 남자를 내자전거 프레임 위에 태우고  강변 곡선을  촤~~~%하며


도는데도  그 남자는  편안한지 잠을 자고 있더라는   ㅋㅋ


그 남자는   가수   '비'  !!


비와함께  드라이브라니  ㅋ 요새 티브이를 너무 봤나 싶다.



개떡같은 꿈들을 꾸고  일어나니 두시 사십분이다


몸땡이가  기가 빠져 허한가  한동안  안꾸던  꿈들을 꿨네



어쩔~~개라도  혀야지  사는기  녹녹치 않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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