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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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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81회 댓글 12건본문
추천16
댓글목록
작성일
삼순님도 패닝님도 아닙니다
그대 당신 어쩌고는 글쓴이 입니다
내려주는 비처럼
차분한 주말 되세요 ^^
작성일
추억돋는 노래 감사.
좋아요 4작성일
좋아했던 영화.주제가까지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3작성일
노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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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녀가보고싶네요....
작성일
''견디기 힘들었던 것들이
더 달콤한 추억이 된다''
돌아보면 정말 그러해서
늘 세상에 빚을 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티비로 바브라를 봤을 때는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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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녀가보고싶네요....
작성일
노래좋다.
좋아요 3작성일
좋아했던 영화.주제가까지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3작성일
삼순님도 패닝님도 아닙니다
그대 당신 어쩌고는 글쓴이 입니다
내려주는 비처럼
차분한 주말 되세요 ^^
작성일
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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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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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노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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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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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님 ? 패닝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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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님 아니에요
그대ㅡ 당신 ㅡ 어쩌고는
패닝
삼수니는 그런말 없이 음악이나 짧은글 써요
조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