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작성일 20-08-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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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721회 댓글 16건본문
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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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없이 떠난 온 적이 두 번,
한번은 갑자기 정이 뚝 떨어져서 , 그땐 너무 어렸지...
한번은 너무 사랑하면 아플까봐서, 그땐 너무 늙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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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님 걱정하는게 아니라 여수 토껭이처럼 댓글 다는게 꼴보기 싫다구
말을 잘 알아들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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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좋아요 2작성일
힘을 빼고 부르는 임재범 목소리가 심장에 와닿네요
좋아요 1작성일
부탁 경고 쪼끔 무섭당~~~
새썸에 방해하지말고 아닥하라는거쥐?
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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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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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 쓸데없는 댓글 지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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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없이 떠난 온 적이 두 번,
한번은 갑자기 정이 뚝 떨어져서 , 그땐 너무 어렸지...
한번은 너무 사랑하면 아플까봐서, 그땐 너무 늙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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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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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대는 글 쓸때만 복작거리고 노멀한 글도 없고
추도 야박하고
이런 익명이들 가트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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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님 걱정하는게 아니라 여수 토껭이처럼 댓글 다는게 꼴보기 싫다구
말을 잘 알아들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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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경고 쪼끔 무섭당~~~
새썸에 방해하지말고 아닥하라는거쥐?
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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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앙~ 몰라몰라
돈 많으믄 되능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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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하의 ''사랑''도 나훈하 스럽지 않아서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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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부르는 임재범 목소리가 심장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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