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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작성일 19-12-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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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54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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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을 안믿는 나지만 오늘만큼은 

무서워서 오들오들 떠는중

저녁먹고 공포영화를 본게 아직까지 여운이 남나보다

아쓰읍ㅡ,ㅡ

화장실을 못가긋네ㅠ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혼자라서 외로울땐
공포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거이거
뭐 하루종일 내옆에 누가 있는듯해서
외로울래야 외로울수가 없다는 ㅋ
화장실도 외로울까봐 같이 따라가준다는 ㅋ
농담인데.소름 돋으셨다면 삭제할게요
12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쿵 옴마야..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몰랏는데.. 이제는 알았네요..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그걸 오늘 봣어요?
ㅎㅎ 왜바~~ 무섭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몬 영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나이트메어 327탄
얼굴에 가시박혔어요 편이 쫌 무섭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혼자라서 외로울땐
공포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거이거
뭐 하루종일 내옆에 누가 있는듯해서
외로울래야 외로울수가 없다는 ㅋ
화장실도 외로울까봐 같이 따라가준다는 ㅋ
농담인데.소름 돋으셨다면 삭제할게요
12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쿵 옴마야..ㅜㅜ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공포영화보고 무서워서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런 죄송죄송...그럴땐 코믹영화를 추천드려요
아니다
잠이 안올땐 바둑티비를 보시는게 ㅡ.ㅡ
혹시 그래도 겁이 난다면 오늘 하루만 엄마랑 같이 자는거 어떨까요?
누가 뭐래도 엄마옆에 있는면 마음이 든든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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