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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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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065회 댓글 1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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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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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뿐만이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작금의 게시판에 일어난
누가누구니
정도껏 설레발 짚어놓고
나몰라라 뭐어때
그래도 또 놀지뭐
하는 어줍잖은 행태에
어설프게
아주 짧게
비유해봤습니다
사랑은
님 말씀처럼 맞습니다 ^^
작성일
허스키보이스 죽임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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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사랑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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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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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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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과 같기를 희망하고 지키려하나
때때로 무뎌진 마음으로 의무감에 님에게 소홀히
대했던것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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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사랑이 세월지나 다시 첫사랑으로
다가온다면 더할나위없지 않겠소.
그런사람들 여럿 있더이다.
삶은 알수없으이.ㅋ
작성일
깊은사랑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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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슬을 사러가묘..........................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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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서 좋아하고
누가 아니라서 퇘색되어 버린다면
그건 좋아함도 사랑도 아니었던 거지
-해석이 좀 아리송하네요-
사랑은 누구라서 좋아하고 누구라서 퇘색되는게 아닐런지
그러기에 없으면 죽을거 같았던 이별도 감수하는거고
누구도 아닌 모든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지는게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이라면 그거야 말로
좋아함도 사랑도 아닐런지
사랑은 이래서 좋아한다는 이유가 붙으면
그 좋아하는 이유가 사라지면 싫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건
들은거 같았지만
익명의 눈팅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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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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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뿐만이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작금의 게시판에 일어난
누가누구니
정도껏 설레발 짚어놓고
나몰라라 뭐어때
그래도 또 놀지뭐
하는 어줍잖은 행태에
어설프게
아주 짧게
비유해봤습니다
사랑은
님 말씀처럼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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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보이스 죽임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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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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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희 님 목소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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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츄.처음처럼 중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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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차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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