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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사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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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6건 조회 2,061회 작성일 20-08-23 12:49

본문

그띠 당시에도 인신매매가 얼매나 횡횡했는디

봉고차에 태와서 섬이나 오지로 팔려가고

유괴사건은 또 얼만디

앵벌이도 사회문제 였었구 말씨

믿고보는 사회라고?

고렇게 생각한거슨

안전불감증에 무지에서 비롯되았다고 봐 

요잠에선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어디 섬구석서 발생된 사건도 전부 다 알려지니께 그라지

특히나 집구석서 일어난 사건들은 

살인이 나도 쉬쉬하고 입단속시켜서 무마한 일들도 많았을겨

섬이나 오지같은 폐쇄된 공간에선 더 심했을거이고

잔인하고 천인무도한 사건들이 

요잠에 더 많이 일어나는것 처럼 보이는건

그때 그런일이 없어서가 아녀

떠들어 대니께 더 많아보이는거이재


오히려 그때보다 넘에 물건 훔치는 도둑들은 확실히 줄었어

나무집에 들어가서 훔치고

또 소매치기는 얼매나 많았어

요잠 우리나라서 

소매치기나 나무집에 무단 침입해서 금품 훔쳤다는 이야기들

이웃이나 뉴스에서 들어본적 있는감?


추천7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을 개진하는 것이
게시판이쥬
못마땅하면 도서관서 논문이나 읽으슈
함부로 남의 의견을 묵살하려고 드는건
참으로 교양없는 행위유

좋아요 5
best 글쓴이 작성일

왤케 열을 내고 그랴
댁이 이러케 댓글 쓰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
내가 수긍이 가게
객관성을 갖고 반박해봐유
설득력 있게

좋아요 5
best 글쓴이 작성일

아니 내가 지금 논문써유?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곰방 열내 놓고 아니래지
내 글이 별볼일 없다고
묵살하고 비하해놓고 아니라면 땡이유?
ㅋㅋ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수치읍어두 수긍이 가면 객관적인거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요잠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넘헌티 도움도 피해도 주지 않고 사는거이재
범죄랑은 또 다른 얘기잖여
택시 얘기는 못봤어?
아무리 40년전이라도
어린아이에게
함부로 택시타고 댕기란게 잘했단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전라도 섬...위험하죠
경각심을 갖읍시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람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안전이 최우선이죠 추누릅니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하마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첼로도 아니구 바올린 땜에 택시 탄다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가쥬?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첼로고 바이올린으로 간에 애덜한테 택시타라하면
위험하긴하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택시에 첼로가 드가요? 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금 첼로는 대형화물차로 옮기나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콘트라베이스도 아니고
얼라가 켜는 첼로가 얼마나 클라고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부모는자식거울
애덜발린
장난감같이작음
걸어서5분을 택시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골목마다 설치된 씨씨티브가
확실히 범죄를 줄이긴 했쥬?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무래도 글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객관적인 사례가 되겠쥬?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객관이라고 할라면 수치를 제시하여야겠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수치읍어두 수긍이 가면 객관적인거유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수치가 없으면 아무래도
개인적인 생각이 섞일수 밖에 읍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런 저런 주장이나 의견 피력하시는 건 좋은데
모두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셔야죠
앙그래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니 내가 지금 논문써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러니깐
별볼일 없는 얘기다고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그람 댁은 여기 논문쓰러왔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스스로 별볼일 없는 얘기란 걸 인정하시넹 ㅋ
논문 아니라도 쓸 건 많죠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논문이 아니면 다 별볼일 없는 얘기란규?
난 논문쓰러 온게 아니라
내 생각을 쓴거고
반박하려면
객관화된 수치를 제시해봐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반박할 게 있어야 하죠?
뭘 반박을 해드릴까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자료를 제시하래며유?
내 이야기에 수긍 못하겠단 말이잔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수긍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주장의 객관성이 없는데
뭘 반박을 해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누가 자료 제시함서 글쓴데유
도서관가서 논문이라도 찾을까유?
과거의 기억이나 경험에 의지해 쓰는거이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그러니깐 그게 어설픈 주장이 된다는 말쌈

위에 스스로 쓰셨네요
수치가 없으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요
자게 글도 마찬가지예요
어설픈 개인 주장일뿐이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을 개진하는 것이
게시판이쥬
못마땅하면 도서관서 논문이나 읽으슈
함부로 남의 의견을 묵살하려고 드는건
참으로 교양없는 행위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누가 묵살했어요?
쓰지말라고 했어요?
자게 어떤 글 반박할려고 쓰신 글이죠?
네 남의 글을 반박할려면 제대로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라는 얘기!
그 말을 글케 이해 못해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왤케 열을 내고 그랴
댁이 이러케 댓글 쓰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
내가 수긍이 가게
객관성을 갖고 반박해봐유
설득력 있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열을 왜 내요?
근디 뭘 반박해요?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곰방 열내 놓고 아니래지
내 글이 별볼일 없다고
묵살하고 비하해놓고 아니라면 땡이유?
ㅋ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네네 글타칩시다
미안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 잘보내셔유
배를 산으로 끌고 가는 능력은 좋네요 ㅎㅎ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나 그런 사람 아녀라 ㅎㅎ
또 헛다리 짚으심 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열냈던게 아닌거로 감촤지나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응 난 그런줄 알았어유 ㅋㅋ
나 누구게요? ㅎㅎ

격언 퍼래이드 시작하시유?ㅋ

누구신지 전혀 몰것시유 죄송
떠도는 격언 말이유

잘놀았시유
담에 또 봐유 ㅋㅋ

딱 정확하게 쓰셨네유

시비걸려면 객관적인 자료 준비하고...

첨부터 그러셨어야죠 ㅎㅎㅎㅎ

강요를 언제?
충고가 강요로 들리시나요?
오해마세유~
이상입니다
좋은 오후 보내시유
식사는 하셨지유? ㅎ

망고바 하나 던집니다~ ㅎ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남한테는 혹독하면서
자신한텐 한없이 관대하네유ㅋㅋㅋㅋㅋ
난 누구게유?

격언? 누가한 말인디 격언?
객관적으로 제시해봐유?

시비걸거면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해서
검증하길 바라유
안그러면 쉰소리라고
댁이 한말이 있응게유 ㅋㅋㅋ

댁이 한말 고대로 받어서 한말이쥬
넘한티만 강요하게전에
스스로 실천부터 하슈

충고는 넘헌티만하고
정작 자신은 실천 안하는규?
사람이 그래 이중적이면 되남유
먼저 실천하는 삶을 살기 바라유 ㅋ
식사는 발씨로 정오에 했쥬
댁에도 찬물이라도 들이키슈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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