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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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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46회 댓글 15건본문
추천20
댓글목록
작성일
두시간도 안되서 또 추가 열개 씩이나 붙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글에는 늘 요상하게도 추가 빠른 속도로 후다닥 잔뜩 불어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댓글은 와 고친겨.자게판 누구처럼 누구???
좋아요 16작성일
긍께 익칠님이는 자게 누구츠럼 이란겨 엉? ㅋ
좋아요 16작성일
추 많은게 고뤠 부러우면, 7번 너도
시인들 시 하나 세벼와서 베껴 올리고
제먹을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고 쓰고
'그대들 잘자요' 이렇게 글을 쓰면 추가 샤샤샤삭
열개가 곰삭 붙을겨 7번도 해봐 ㅋㅋㅋㅋㅋ
작성일
그라제.ㅋ
직접 쓴 글 빨 좋은 글들은 하루 죙일 지나도 고착 추가
대여섯개 붙던데 말시
'밤 잊 그대' 제목도 베낀거고, 내용도 베껴온 시로 채운 이글을
어느누가 감히?ㅋ 이길 수 있겄냐? 엉? ㅋ
작성일
도마는 당신거
그대여 축하해요
작성일
두시간도 안되서 또 추가 열개 씩이나 붙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글에는 늘 요상하게도 추가 빠른 속도로 후다닥 잔뜩 불어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댓글은 와 고친겨.자게판 누구처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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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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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 익칠님이는 자게 누구츠럼 이란겨 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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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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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많은게 고뤠 부러우면, 7번 너도
시인들 시 하나 세벼와서 베껴 올리고
제먹을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고 쓰고
'그대들 잘자요' 이렇게 글을 쓰면 추가 샤샤샤삭
열개가 곰삭 붙을겨 7번도 해봐 ㅋㅋㅋㅋㅋ
익명의 눈팅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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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제.ㅋ
직접 쓴 글 빨 좋은 글들은 하루 죙일 지나도 고착 추가
대여섯개 붙던데 말시
'밤 잊 그대' 제목도 베낀거고, 내용도 베껴온 시로 채운 이글을
어느누가 감히?ㅋ 이길 수 있겄냐? 엉? ㅋ
익명의 눈팅이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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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무 꼬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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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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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먹물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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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그대
잘자요.
익명의 눈팅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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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니한테 잘자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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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솨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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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가을을 미리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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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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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십니다
그대여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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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ㅎ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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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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