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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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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189회 작성일 20-09-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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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만 하기가 힘드네요

귀찮기도하고...

다른 집들은 어떻게 추석보내시나... 전 직접 만들어요? 아님 전집에서사요?

올해는 전집에서 그냥살까? ㅋㅋㅋ 에혀

조상덕 못본집은 이렇게 명절마다 고생이구만야~~~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미 돌아가신 조상탓은 딱 멈추시고
댁에 자녀들과 미래의 손주가 님 덕(=조상 덕)을 충분히 볼수있게 열심히 재산 불리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되겠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1추 했이다
27년 경력 제사
전 걍 가장 좋은걸로 지내묘
아무리 힘들어도요
각자 취향이묘
그냥
시장가서 조금씩 사다가 상 올리셔요
상차림
정성입니다
정한수
올려놓고 소원 빌은 사람도 있죠
조상님도 님 걱정 먼저 하실거요

태생이
그런거고요.,
즐추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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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어제 목사님 설교에
조상 차례상 차리는거
그렇게 따지자면
명절에만 밥먹냐고
매일 매일 차려 드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살아 효도 하라고

십계명에 네 부모를공경 하라가
사람과 사람에 대한 계명중
제1계명이다
1~4까지가 하나님과 사람과의 계명
5~10 까지가 사람과 사람과의 계명
5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 하라

7계명 간음 하지 말라
10계명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구약 당시 이웃의 아내를 마구 탐냈나?ㅋㅋ
가나안 땅에 들어 가기 까지 광야 생활을 하며
떠도는 삶이라 마구마구 혼교를 했을까?
왜 저런 계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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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30년 넘도록 장보고 장만하느라 (직장다니면서)

차례상. 밥상(형제들)흑흑~~

남의편과 다투면서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올해는 추캉스 돌입...

그러다보니 내나이가 50키로 끝자락.........

요령것 사서도하고 빼기도 하세요~~^^

돌이켜보면 지난날 후회뿐...(다시는 그렇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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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미 돌아가신 조상탓은 딱 멈추시고
댁에 자녀들과 미래의 손주가 님 덕(=조상 덕)을 충분히 볼수있게 열심히 재산 불리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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