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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2)

​(1)에서 날 외모로 욕한 애의 친구새끼들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름이 송ㅇㅇ,김ㅇㅇ,황ㅇㅇ,김ㅇㅇ,박ㅇㅇ,  날 괴롭힌 새끼들 이름 

여튼 

그 새끼들이 날 괴롭힌 것은

1.내 자리에 몰려들어서(그것도 수업시간에 쌤이 보고있었는데 무시함)

내 옆자리에 갯ㅅㅐ끼가 앉아서  어디에서 주웠는지 모를 긴 플라스틱 통?

그걸로  내  귀에다 대고 소리지르고 내 귀를 때림(아직도 귀 왼쪽이 소리가 작게 들림)

2. 나는 교과서 꺼내러 사물함에 갔는데(사물함이 복도에 있음) 갑자기 

쓰릑기새끼들이 뒤에 동그랗게 줄줄이 서서 갑자기 내 몸을 위아래 훑어보고는 

뭔 지들끼리 속닥거리는거임 ㄹㅇ 어이없어서 교실로 가려는데 막고있어서 어쩌지 싶었는데 내 친구 한명이 그걸 보고도 그냥 가길래 

친구 맞나 싶었는데 하..하..

여튼 도망가려는 친구 팔 잡고 뛰어서 도망갔는데

그때 정말 어이없는게

그 친구한테 물어봤다  내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그 새끼 잘못인건지

그랬는데

"야 그러게 왜 그런말을 했어 니 잘못이야"

이렇게 말하더라 하... 그때 진짜 내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나마 얘라도 내편이겠지 싶어서 물어본건데 그렇게 말하니 가슴이 찢어지게 울리더라...

3. 수업시간 끝나고 교과서 꺼내서 다시 자리에 앉으려는데

내 뒤에있던 그 쓰레기의 친구새끼가 내 의자 빼서 날 괴롭힘(이걸 여러번함 왜냐 자리를 안바꾸니까)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앉았는데 엉덩이 씨게 아려왔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  ㅂㅅ년ㅋㅋ"

하...하..진짜 죽이고 싶었음 

4.점심시간이나 그런 시간은 진짜  벗어나고 싶어서 어디 밖에 공기좀 마실라꼬 나갔다 교실 들어오면 맨날 의자는 어디갔는지 없고

내 필통에 팬들을 바닥에 던져서 맨날 다 주우러 다녔고

하..하..  

5.도덕시간에 쌤이 뭔 활동하랬는데 난 그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살고싶었는데 ㅅㅂ

그니까 무슨 활동이나면 쌤 폰에 타이머를 켜서 그 시간 끝날때까지 무슨말하며 폰 돌리는건데 마지막에 잡고있는 사람이 지는게임임

여튼 난 안하고싶다고 했는데 쌤이 아픈거 아니면 해라 라고 해서 그냥했다( 쓰레기 친구들이랑 짜고 쳤는지 내가 하기 전 까지 일부러 오래 잡고있었음 나 걸리라고 ㅅㅂ)시간 타이머 이미 울렸는데 내 앞에있던 쓰레기년이 그냥 나한테 주면서

내가 진거라고 우기길래 난 그때 비실이라서 아무말도 못 하고 

내가 벌칙을 했다 (딱봐도 누가봐도 그 쓰레기년이 진건데 쌤은 그걸 봤으면서도 내가졌다고 같이 우김)

 더 어이없는건 벌칙이 

진사람은 앞에 나가서 하트하기

하...하..  쌤을 쳐 죽이고싶었음 뭔 벌칙이 그따위임

하...결국 했고 우리반 전체 비웃고

수업시간 끝나고 종 치자마자 그 쓰레기들이 나한테 와서

뭐라 ㅆㅣ부리고  키 큰 새끼가 나 그냥 교실 나가는건데

지나가는 내 주위에 계속 맴돌면서 

ㄱ색키 ㄱ색키 거림 ㅅㅂ 

또 있는데 너무 길어졌으니 여기까지

그리고 이런일을 그때 나는 내 주위에 말할 사람도 없었다

가족? 내 편이 없음 

친구? 내 편이 없음  그때 여자애들이 이런게 소문이 퍼지고 나서 

모든 애들이 점점 멀어졌음 내가 복도 걷기만 해도 주위에 있던 애들이 

날 쳐다보면서 들으란 식으로 "야 쟤가 그 ㅇㅇ반 왕따" 등등

내 얘기가 오고갔음

이런데 내 주위에 친구가 있었을까?

이렇게 말했는데 ㅂㅅ같이 이렇게 묻겠지

"쌤이나 경찰한테 말해야죠~"

ㅅㅂ 모든 쌤들이 그 쓰레기 새끼들이랑 놀았고

경찰은 답도 없음

돌아오는건? 보복임 ​

여기까지 모두 즐하

다음에 옛날(3)로 돌아올게요

하...하..

*모두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