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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작성일 20-10-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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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00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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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맞다보니 어쩔 수 없이

종종 배달음식을 먹게 돼요

나름 맛집 검색해서 시키기는한데

첫 입맛은

음. .. 괜찮네??하다가

몇 입 먹다보면 하나같이 달고 짜고 맵고

적당히 단짠인 것도 있지만

너~~무 짜다 싶은 게 있더라는

그러면 끼니에 든 돈이 아깝...아니

잠깐 편하자고 한 것에 후회가 되더라는

삼식님이랑 살다보니 하루에 세 끼는 좀 지겹다

매번 메뉴도 신경 쓰이고

물론 나가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아.....언제 쯤이면 그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갈지

너무 달고 짜....결론은...




하긴 그 많은 고객들 입맛을 어찌 맞추리오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식당음식은 맵고 짜고 달고해야 사람들이 맛있다고 핰한다고 해요. 심심한 맛이면 맛없다고 한다네요
마켓컬리 같은 곳에서 싴시켜놓고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요기요로 시키나요? 야식땡기네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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