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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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399회 작성일 20-10-30 14:20본문
내일이 10월 31일 할로윈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몇년전부터 이태원 일대에서부터 핫하고 온라인에서 핫하죠
서양에서 어린아이들이 이웃집에서 사탕을 받는 문화가 우리나라 들어오고나서
성인들이 할로윈이랍시고 옷도 야하게 입고 밤에 클럽에서 문란하게 보내는 문화가 된거 같아 씁쓸하네요
내 딸이 내일 할로윈한다고 코스프레하고 이태원 간다하면 다리뭉댕이를 부셔버리게요
댓글목록
듣보잡 서양문화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젊은애들 극혐이예요
발렌타인이니 할로원이니 언제부터
근본도없는 문화가 설치는지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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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모두들 자제했으면 해요
나중에 이 힘든 상황이 끝나면 얼마든지 즐길수 있는데
더 길어지면 지금까지 열심히 참고 살아온 사람들마저 미칠것같아요
생존이 흔들리는데 지금 유흥으로 흔들고 노는 사람들은
하루살이 인생인지 아니면 진짜 먹고 사는 문제가 없는지
생각조차 없는 것인지 답답하군요
듣보잡 서양문화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젊은애들 극혐이예요
발렌타인이니 할로원이니 언제부터
근본도없는 문화가 설치는지
젊었을 때 한 때인데 놀게 두세요. 나도 나가고 싶지만
젊은 애들이 싫어할까봐 못나가요
아 분장하니 애들이 모르겠네 딸 교복입고 나가 볼까나 ㅋㅋ
단 코로나 조심
딸 교복 입고 나가시면
야간 자율학습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