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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작성일 20-1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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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39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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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2포기만...


매년 40포기이상씩 했는데


이제 김치도 안먹고


힘도들고


나이를 먹었는갑다...


배추 소금에 절여두고 했는데 씻기고 슬슬 시작해야지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속 넣는게 젤 힘드러
허리 열라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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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속 만드는게 풀쒀서 하기도힘들고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정말 나이드니까 김치가 안 땡겨요
밥상에 김치 놓은 지가 언제던가 싶네
특히 배추김치가 그렇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언저부턴가 안 함이고
그냥 대충 먹고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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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입맛이 변하더라고요...
이제 사먹으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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