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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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89회 작성일 21-01-22 17:02본문
계시판을 전세를 낸듯..걍 사는집처럼 월세를 하던가...도배를 아주징글맞게 하는거, 챙피하지도 않나? 나이값..이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있는지..사진을 올리는게, .촛점도 안맞고..한장도 아니고...참 피곤한 스타일 인것도 모를꺼구..인간취급도 안하는 술주정뱅이 신랑 얘기를 누가좋아한다고..열심히 욕하면서 쓰데더니..어느날은 돈도잘벌고.좋은사람으로 포장..ㅋㅋ..아줌마 정신단디차리고..살아야지..하나있는 아들 장가가는거 볼려면..그대신 혹시 손주라도 보게됨 절대 바주고 그런짓은 하덜말고,.왜인줄은알을까도 싶네...난장판 만들고 도배질하니깐..반말로..니가날아냐? 왜반말하냐? 그딴거 따지지도 말고..허긴 다른사람 글은 안읽는다는둥.댓글안본다는둥..참내,따라다님써 싸우더만..,60넘음 할매니깐..걍 집이나치우던가? 치우기싫음 사진찍지마..지얼굴에 침뺃는거야..실천하는거..하다봄 잘되거던..그리고 할매들은 잘씻고 옷도자주갈아입어야되..진짜 궁금한데 ..알면서도 귀찮아서 안하는거니? 아님 몰라서 안하니? 쓸고닦 고 하는 패여사 .욕할시간에, .강박이니 모니 그러지말고.그러시간에 걸레질이나해...글잘적고..할매이해도 잘해주는 그런분까지.발끊게 한게 누굴까? 제발 정신줄 챙기고..생각이라는걸 좀하고, .새벽에 귀신같은 행색으로돌아다니지말고,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할매니가 건강해진다, .입도덜거칠어지고...참불쌍한 사람..
댓글목록
고구마 먹고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 ㅋㅋ
바른말 하면 개쥐럴 하니
참 나
세상에나 마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보슈 글쓴냥반
아주 사이다 발언입니다
다음에도 사이다 한잔 부탁합네다 ㅋ
여기서 더 합니다 중경상에서 중증고질병 되었음
정정 ㅡ 중증에서 난치병 되었음
진짜몰라서 묻습니다만
예전 미즈넷 에서도
이랬나요?
여기서 더 합니다 중경상에서 중증고질병 되었음
정정 ㅡ 중증에서 난치병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보슈 글쓴냥반
아주 사이다 발언입니다
다음에도 사이다 한잔 부탁합네다 ㅋ
고구마 먹고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 ㅋㅋ
바른말 하면 개쥐럴 하니
참 나
세상에나 마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