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필요없는 쓸데 없는 글 > 익명게시판

-교회 간증에서 -신애라 - 키크고 머리길고  

-플러튼 교회간증에서 - 심수봉- 노래 짱 ( 플러튼에 유승준 산다하는데 못봄. 집에서 30분 거리임)

-동네 식당에서  밥먹는데 - 전인화  - 얼굴 몸이 내 몸의 반 골격이 작은 듯  우리 윗동네 부촌인데 아이 유학 보내는듯 학원 원장이랑 식사중 

-미장원에서 설운도 큰 아들 ~ 화장하고 귀 뚫고 

-학원에서 설운도 둘째 아들. ~ 그냥 평범 키 작음 

원장말이 아이 맡겨놓고 부모가 한 번도 안온다함 

-이름 기억안나는데 심수봉과 사건 현장에 있었던 탈렌트- 우리 옆 동네서 무제한 고기집했음. 그냥 동네 아짐

-울 아들은 핑클 이진하고 남편 봄. 뉴욕서  남편이 머리가. 좀 ....없다함 ㅋ

-열린 음악회에서 송소희  핑크 에이 등  많이 봤는데 기억안남  송소희 노래 넘 잘하고 이쁨 

-로즈볼에서 남진 이용 옥주현 동방신기 등 많이 봤는데 기억가물. 이용은 전날 술을 먹었는지  넘 성의없어 담부터 부르지 말라함 

-카지노 극장에서 공연 -국카스텐 

-광안리 해수욕장 공연서 김경호 말달리자 부른 ? 사인 받음   김경호 리허설 할 때 아~~ 하는데 옆 아파트 창문깨질 정도로 성량 풍부함 

해운대  공연 많이 갔는데. 누가 나왔더라 ?  

-부산에서 신정환. 탁재훈  공연    김건모 나옴 재미있었음 

-부산에서 이승환. 목소리가 공연장을 뚫고 나갈 정도로 큼

-몇년전 서울 뮤지컬에서 세븐봄 노래 못할거 같지만 잘함 

-정윤희 ~ 얼굴도 작고 키도 작아  자세히 안봐서 예쁘다는 느낌 정도 

- 진미령 최양락 주병진 등 예전 방송국에 가서 봄 

- 연극 에서 오광록 여무영등 봄 

-아 공항에서 고두심. 평범

-나이트에서 서울 시스터즈 방실이 기억남 껌 ㅇ고 있던 모습 

- 명동 미장원에서 김영란 예뻣던 듯 

심심해서 적어 봤어요 ㅋㅋ

진짜 쓸데 없는 글이죠 

여러분은 연예인 누굴 보셨나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