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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작성일 21-03-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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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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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알님들 안~뇽?

오늘이 관순이 누부야외 수 많은 독립투사들의 피(血)로 점철된

우리 조선이 불구대천 : 같은 하늘을 같이 보고 살아갈수 없는 웬수중의 웬수 쉐끼

게다짝 섬숭국(섬나라 원숭이의 준말)으로 부터 벗어 난 날입니다

귀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수 많은 독립투사님 들께 고개를 숙이면서 고마움에 아낌없는 찬가를 보냅니다


지금도 게다짝은?

인간의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고 전쟁을 일으킨 주범자 쉐리들

지난 날의 잘못과 과거로부터 반성과 본인들 과오을 모른채

지금도 군비증강과 헌법을 개정해서라도....군대를 보유할수 없음에도

자위대의 아시아를 발판으로 국외 진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명나라를 치기 위한 임진왜란처럼 대한민국을 또 다시 교두보로 생각)


야스꾸니 참배를 신성시하고....

게다짝의 각료들은 2차대전 전쟁주범자들의 개뼉따귀가 뭍혀있는

야스꾸니 신사를 우상시하고 뒈진 송장들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아베 신따로 이 개쉐리 : 징조 할애비가 만주에서 우리의 독립투사를 잡아 들인 주범자입니다

그 애비에 그 자식이 됐으니 엉아가 이렇게 열을 받는거임


이런 쳐 죽일놈들


엉안 이미 지는 해. 석양 노을 ㅋ

다음 세대는 게다짝이 멸망하는 그 날을 볼겁니다

휴~ 엉아가 눙알이나 편히 감을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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