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작성일 21-03-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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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74회 댓글 6건본문
오늘도 이름값 해낸 하루였지요?
더할수 없이 자랑스러워요 .
얼마전 부터
' 콜레라 시대의 사랑 ' 다시 들춰 보고 있어요.
열하일기는 진도 가 안 나가네요 ㅋㅋ
콜레라 시대 ....
우린
코로나 시대의 운명 .....
고생한 자기
따뜻한 물 받아
발 씻겨줘야 하는데 ...
곧 씻겨줄게요 !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참
작성일
랄지한다 ㅉㅈ
참
작성일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참
작성일
니는 항상 부정적이더라
부정~
사고방식을 고쳐바
작성일
너는 참치 퍼먹어 ㅋㅋ
좋아요 0작성일
어둔 상점들을 지나치면서
고독을 생각했고
마침 한일 축구를 보면서
패널티선에서의 골키퍼의 불안이 느껴지더구언요
그대는 왼손잡이 맞고요
그대를 만나기 전이 궁금하였어요
오늘도 흐트러진 침대를 꿈꾸면서...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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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지한다 ㅉㅈ
참
작성일
니 성격이 더 G뢀같고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