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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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979회 작성일 21-04-04 14:51본문
수차례 왈가왈부하는것도 지겹고 과히 보기 좋덜 안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기색 비추면 좋다고 꼬리흔들고 딸랑거리는건
뭐라해야되는거여
지나고 보니 둘다 그저그렇게 보이지만도
그나마 과거 들추는 쪽은 일관성있게 그때나 지금이나 앞장서 왈왈대지만
정작 그때 쪽도 못쓰고 만날 깨지고 조림돌림 당해 빌빌댄게 누군디
지금와서 큰소리 내며 적반하장인겨
댓글목록
요잠 사람들이 이쁘다 잘한다 항게
주제도 모르고 겨오를라는 것이있어가
한마디 항겨
그때 본 눈들이 얼마인데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역할 바꿔서 똑같이 노는 걸 보면 고개가 설레 설레 ~
모르는게 신간편한거여
알아서 골아퍼
왜구래 갑자기
인생사 둥글게 둥글게 살자고^.^
고딴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ㅋ
좋아요 3
오랜만에 함씩 딜다보믄 허구헌날 헐뜯고 욕하고
아고 꿀꿀해 ㅠ.ㅠ
여겐... 오데가서 노는법 배우고와야하나ㅋㅋ
양아치 또라이 으아아아아 ~~골아프
그때 본 눈들이 얼마인데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역할 바꿔서 똑같이 노는 걸 보면 고개가 설레 설레 ~
여자여 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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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딴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ㅋ
좋아요 3
알것네 위에 올라갔다왔어 ㅋ
좋아요 2
왜구래 갑자기
인생사 둥글게 둥글게 살자고^.^
요잠 사람들이 이쁘다 잘한다 항게
주제도 모르고 겨오를라는 것이있어가
한마디 항겨
누구여 힌트 줘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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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신간편한거여
알아서 골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