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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로

작성일 21-04-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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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980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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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왈가왈부하는것도 지겹고 과히 보기 좋덜 안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기색 비추면 좋다고 꼬리흔들고 딸랑거리는건 

뭐라해야되는거여 


지나고 보니 둘다 그저그렇게  보이지만도

그나마 과거 들추는 쪽은 일관성있게 그때나 지금이나 앞장서 왈왈대지만

정작 그때 쪽도 못쓰고 만날 깨지고 조림돌림 당해 빌빌댄게 누군디 

지금와서 큰소리 내며 적반하장인겨



추천21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요잠 사람들이 이쁘다 잘한다 항게
주제도 모르고 겨오를라는 것이있어가
한마디 항겨

좋아요 14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때 본 눈들이 얼마인데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역할 바꿔서 똑같이 노는 걸 보면 고개가 설레 설레 ~

좋아요 12
best 글쓴이
작성일

모르는게 신간편한거여
알아서 골아퍼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왜구래 갑자기

인생사 둥글게 둥글게 살자고^.^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고딴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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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씩 딜다보믄 허구헌날 헐뜯고 욕하고
아고  꿀꿀해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여겐... 오데가서 노는법 배우고와야하나ㅋㅋ
양아치 또라이 으아아아아 ~~골아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때 본 눈들이 얼마인데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역할 바꿔서 똑같이 노는 걸 보면 고개가 설레 설레 ~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여자여 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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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고딴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알것네 위에 올라갔다왔어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왜구래 갑자기

인생사 둥글게 둥글게 살자고^.^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요잠 사람들이 이쁘다 잘한다 항게
주제도 모르고 겨오를라는 것이있어가
한마디 항겨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누구여 힌트 줘바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모르는게 신간편한거여
알아서 골아퍼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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