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잘 안되었으면 좋겠다.
작성일 20-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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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630회 댓글 7건본문
남친과 헤어지고 힘들다고 징징대던 익명이 이다 .
전 남친이 밝게 잘 생활 하는 모습을 봤다.
나는 전 남친이 평생 그저 그렇게 생활 했으면 좋겠다.
내 판단이 틀리지 않았기를 .. 잘 헤어 졌기를..
늘 그렇게 술 퍼마시고.. 평생 지금 처럼 모아 놓은 돈도 없고 ..
그냥 그렇게 초라하게 늙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특히 여자한테 배신 당하고 또 배신 당했으면 좋겠다 ..... 나는 그를 진짜 사랑한게 아니었나? 근데 왜 그렇게 매달리고 또 매달렸니.. 병x ..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님도 보란듯이 성공해서
나를 놓친걸 후회하게만드세요
작성일
그런거보담은요
님자신만 봐요
내 할일 내 미래 내 목표 내 사람
이미 지난것들은 특히나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그것이 잘되든 못되든 그사람 몫으로 남기고
님은 님것만 챙기세요~
작성일
그런거보담은요
님자신만 봐요
내 할일 내 미래 내 목표 내 사람
이미 지난것들은 특히나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그것이 잘되든 못되든 그사람 몫으로 남기고
님은 님것만 챙기세요~
작성일
혹여라도 나중에 죽을병 걸려서
연락오거든 단호하게 차단해야 진정한 걸크러쉬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이런 입발린 말에 넘아가면
당신은 진정한 호구가 되는겁니다
9걸 하자 외우세요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1걸
2걸
3걸
4걸
5걸
6걸
7걸
8걸 ㅋㅋㅋ
9걸
작성일
젊은 날의 추억.
다시 좋은 사람 만나면 다 잊혀질 거예요
그 남자가 누구였지? 하는 날.
작성일
슬슬 콩깍지가 벗겨지면
그놈에 대한 실체를 점점 알게되고
그러면서 실망을 하게 되죠
지극히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니 걱정 말아요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그런 놈은 결국 그렇고 그런놈일 뿐이니까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자나요
점점 주변에 다른사람에게도 눈길이 갈 겁니다
기운내요
작성일
님도 보란듯이 성공해서
나를 놓친걸 후회하게만드세요
작성일
아니다 .. 잘 살아서 다행이다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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